Auto K 그럴 수가 있어!

그래서 옆에 사이트에는 거짓정보로 사람 유도한 다음에 정책 바뀌었다고 비싸게 부르는 폰팔이들 천지죠

오전10시에 단가표 나옴.

단속경고 떴거나 보조금 말도안되게 스팟 떴을때 추가변경이 있기도 함(아주 낮은 확률)

폰팔이 경력으로 말해드림

(광고없고 경험담입니다  몇년전 경험담이라

차이있을수있어요)

1. 단가는 월욜이나 화욜날 나와서

1주일정도 유지됨.

단가 짜는것도  다른회사랑 비교해서

짜는거라 실시간으로 짤수가없음

2. 단가가 실시간으로 바뀌는게아님.

단가라는 자원이 열개있다면

눈치보고 두세개 손님에게 던진후

손님과 줄다리기하면서 (언변)

다시 두세개의 자원을 품.

안넘어오면 한두개 더던짐.

어지간해선 열개 다안던짐.

아끼는 갯수만큼 폰팔이가 가짐

(회사마다  폰팔이가 가지는 비율 많이다름)

한5년전 얘기라 지금은 잘모르겠네요

2012년 군 전역 후 휴대폰 상위 대리점에서 5개월 정도 근무했었습니다.

그 대리점도 직영점도 갖고 있고 TM도 손을 대려다 만 곳이었고요.

단가는 인터넷 단가, 도매(테크노마트) 단가가 일반 대리점 단가보다 싼 편이고,

징 주는 곳은 인터넷과 도매 둘 다 들고 있기에 G6 작년 5, 6월인가 빼곤 항상 징 주는 곳이 쌍 테크노랑 국전, 송내 이런 곳보다 싼 편이었습니다.

단가는 실시간으로 바뀌진 않지만, 대란이 터졌을 때는 실시간으로 바뀌기도 합니다.

대란 때는 부가가치세 10％를 제외하고도 노트9 70 페이백까지 있었으니 아무리 안 남겨도 3만에서 5만 원은 대당 남기니까 70징이면 단가가 최소 80~82는 나오는 겁니다.

갤럭시 S3 LTE 7만 원까지 나올 때는 100만 원이 넘게 단가가 잡히기도 했습니다.

그럴 때는 방통위 핑계를 대면서 통신 3사에서 오후에 소급 적용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대리점도 대리점 나름인데 어느 정도 규모가 되는 대리점들은 판매점, 속칭 새끼 판매점을 10곳은 갖고 있습니다.

그 새끼 판매점에서 당시에 거의 다 할부원금 10에 9은 출고가로 개통했었습니다.

그 때도 27만 원이 합법 판매 장려금이라 싸게 사더라도 현금 완납으로 구매를 했던지, 출고가에서 27을 빼서 나머지를 당일 페이백, 3주, 진짜 길면 보통 숙대 쪽이 엄청 긴 편이었는데 그 쪽은 3개월 후 페이백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