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화면 밑으로 숨기는 폰이 절대 나올리가 없다는 뜻 이신가요? 물리적으로 안된다면 삼성이 연구할 일이 없는 것 같은데요...?

화질 손실 없이 구현하는게 안된다는 거죠;;

삼성 목표치는 90% 수준으로 잡았다고 본거 같네요

그것도 불가능요.

전면지문인식이며 디스플레이를 깎는 펀치홀도 불가능하다고 욕 엄청했는데

결국 해낸거 보면 어느정도 기대의 가치는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ㅎㅎㅎㅎ

그건 기술/공정/양산 문제였지

물리적으로 불가능한게 아니였죠.

펀치홀이 기술/공정/양산의 문제라는건 시대가 진짜 많이 진화하면서 바뀐거죠..

LCD 판떼기에 구멍 뚫는다는게 예삿일은 아니니까용... 몇년 전엔 상상이라도 됏나용 ㅎㅎㅎ

개인적으로 디스플레이 내장 카메라도 그렇게 될 것 같아요 :)

디스플에이 언더 디스 플레이는

디스플레이 반사율, 투과도, 컨트라스트

그리고 카메라 수광율 자체가 서로 깎아먹는 거라

두개의 품질을 현재 수준으로 유지하는거 자체가 물리적으로 불가능한거라고요.

하 답답해 미치겠네요 진짜 ㅋㅋ

카메라 개수를 늘리면 어떻게 되나요?

그럼 Duc는 사실상 나올 가능성 없다고 봐도 무방한가요? 적어도 2~3년 내에는..

주어가 없어서 오해했네요 죄송합니다.

물리적으로 안된다고 하시길래 디스플레이 내장이 지금이 한계라고 말씀하신걸로 착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