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처음 나올 때 부터 회의적 이었는데 필 해리슨이 담당 한다고 해서 망하겠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간단히 설명하자면.. PS3, XBOX ONE 초창기를 발표 부터 박살 냈고, 망언으로 유명 합니다.)

진짜 망할 것 같네요... 

일단 무료버전인 일반, 월 9.99 달러를 내야하는 프로버전도 무조건 50 ~ 60달러 하는 게임을 사야됩니다.

그것도 최신게임도 아니고 출시 된지 1년 지난 게임들.. 50 ~ 60달러에 사겠나고 하면...

프로 버전은 월 1회 무료 게임이 '제공' 된다고 하지만.. 뭐...

참고로 필 해리슨 왈 "구글 스타디아는 구독형 게임 서비스가 아니며 다른 플랫폼에

비해 게임이 쌀 것이라고 기대하지 말라" 라고 했고

레딧에 스타디아 게시판이 개설 됬는데 구글 프로덕트 매니저왈 "넷플릭스 형 구독 서비스는 절대 아니다" 라고 말한 거 보면..

클라우드 게이밍 초창기 이라서 일단 저렴한 가격으로 사람을 모아야 하는데..

이러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