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탭a6 10.1펜버전쓸때는  다이어리케이스, 젤리케이스, 하드케이스  3개 사서는

젤리케이스랑 하드케이스만 주로 썻는데 (다이어리케이스는  화면덮개를 뒤로 돌린뒤 잡아서 쓸때

화면덮개가 기울어질때가 있는데  그렇게 오래쓰면  기울어지는게 자리를잡는지  

화면덮을때 삐뚤빼뚤하게 나오더군요   그리고  화면덮개를 뒤로 돌린뒤 잡아서 쓸때도  먼가 불편하고..

그래서 젤리케이스나 하드케이스처럼 화면덮개없는걸 선호하는데    무게도 무거워지지만  

무엇보다 전면테두리를 살짝 도톰하게 감싸주는 그부분이  불편했는데 (감싸주는 부분을 잡다보면 

지혼자 벌어지기도해서 그게싫더라고요)

이번 갤탭a 8.0에서는 다이어리케이스랑 젤리케이스 사서는  다이어리케이스는  자동화면꺼짐이 없길래

(생각도못했는데 ㄷㄷㄷ..) 안쓰고  젤리케이스는  테두리에 도톰하게 감싸주는 부분이  펜쓸때

불편해서 그냥 쌩폰으로 쓰고있습니다    가방에 넣을때는 혹시나  부딪히거나 하면서  데미지받을까봐

파우치 시켰네요..

여러분들은  태블릿에 무슨 케이스쓰시나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