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저도 주문제작 넣어놨는데 정품 스트랩은 솔직히 정가 주고 살 제품은 아닌거 같아요.. 정품이 불만이라 주문했는데 여기분들 이야기 보면 저기 제품 괜찮은거 같더라구요

출처가서 보니 

가죽공방의 스트랩이  전용커넥터 (시계에 장착후 뺏다꼇다 하기 굉장히 편리) 있어서  쓸만도하고

무엇보다   가격대가 좀나가야지  퀼리티가 있다보니  가죽공방 스트랩 추천드립니다

시계줄로 15만원이면   디버클도 좋은거 껴줄거같네요 

일반시계에 장착하는 메탈시계줄도  적당한게 5만원이면 살수있는데

15만원이면 아주좋을거같아요 

두번째꺼는  안보여요   

제가 찾다보니까 바레니아 가죽을 쓰는 스트랩 공방이 두 군데 더 있었습니다. 저도 바레니아 가죽 스트랩을 사서 써볼까 싶었거든요

OAS스트랩이 디버클까지 하면 15정도였던걸로 기억하고, 여기를 제외하면

빈치하다랑 크래프츠클립 이 두 군데도 바레니아 가죽을 외피로 쓰고 있습니다. 내피는 모르겠습니다.

OAS스트랩의 경우 내피를 업그레이드 했다고 연초에 글을 올렸던 게 기억나구요,

빈치하다는 그런말이 없었습니다. 여기도 디버클 추가하고 그러면은 15정도 였고

크래프츠 클립은 애초에 내피 이야기가 없고 외피인 바레니아 이야기만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시작가가 6.5에서 시작해서 디버클을 따로 사서 결합해도 더 쌀 것 같기는 합니다. 

정품스트랩 쿠폰긁어서 3만 정도면 살만하긴 합니다.

생각외로 평이 괜찮아요.

저도 쿠폰쓸까 고민은 좀 했습니다만... 

약간의 갬-성 충족을 위해 저도 OAS스트랩 주문했습니다.

바레니아 골드브라운 + 고급 디버클 + 마감 업그레이드 옵션하니 15만 3천 나오더라고요. 풀스티치 패딩은 제취향이 아니라 스킵했구요.

기본적으로 바레니아 가죽은 체르마트 방수안감 처리가 되어 있고 풀스티치가 기본이라 괜찮다 생각해요.

다른 가죽으로 풀스티치 넣으면 2만원 추가비용이 나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