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가 아예 없진 않을 건데, 어지간한 곳에서 재고를 안 가지고 있어서 문제죠 ㅋㅋ...

배터리 전국재고 아예 없대요.. 해당 생산라인도 완전 다른 라인으로 바꿨다고 답변받음

ㄹㅇ 사형선고 받아버렸네요 ㄷㄷ

수요가 그렇게 없었남...

꺼무위키보니 5년 좀 지나긴 했네요 ㄷㄷ

정확히는 5년 3개월...

제껀 5433달린 LTE라 11월 출시인가 그렇거든요ㅠㅠ

먼저 나온 놈을 기준으로 잡나 봅니다.

그러지 않고서야 부품 자체를 안 찍어낼 리가 없...

5년규정 얘기했더니 3~5년 언급하더라구요. 근데 제가 법을 모르니 걍 포기했습니다.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은 보통 그렇게 말하더라고요.

5년이라고 딱 떨어지게 말 안 하고 말씀하신대로 3년에서 5년 정도라고 하더라고요.

놋잘알 ㄷㄷ

시리즈 3 사용할 때 디스플레이 재고가 전국에 딱 하나 밖에 없었는데, 그마저도 R급이었습니다 ㅋㅋ

그런데 이게 최근 일도 아니고 몇 년 전에도 저랬으니...

가장 중요한 디스플레이, 메인보드는 어지간해선 잘 죽지도 않지만, 죽어버려서 서비스센터 가는 순간 고생 시작이죠 ㄹㅇ

음.. 시리즈3은 쭝국산 패널이라 그런진 몰라도 용산에 가면 패널이 넘치던뎀....

저도 시리즈3 6년째 쓰고있고 패널 작년에 한번 갈앗는데ㅜ 어디 연락드려도 잇ㄷ어서 놀랏네영..

출시 이후 부품 생산을 5년까지 잡고 이후로는 재고로만 가지고 있으니 찾아보면 있긴 할 겁니다. 게다가 시리즈3 정도면 나름 스테디셀러라 그만큼 부품도 많이 생산되었을 거고요.

그리고 사설 수리점에서는 일단 노트북 같은 거 헐값에 다 매입하니 가지고 있을 만하고요.

저는 오히려 그냥 노트북 패널이 사실상의 범용이라 그런줄 알앗네여 ㅎㅎ

제건 논글레어엿는데 교체할땐 글레어로 돌아와서 ㅎㅎ... 개인적으론 만족햇지만요 :)

중국에서 패널을 뽑아내긴 하니 아예 틀린 말도 아니긴 한데,

어차피 사설 아니면 서비스센터 같이 제조사에서 공식으로 지원하는 곳에서는 어셈블리 단위로 통째로 교환하니 의미 없는 이야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