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진영도 이미 충분히 파편화된 마당이라서요...

급나누기 하는 거죠 예전 5.5인치 LCD모델은 401ppi였으니

그게 사람이 핸드폰을 쓸때 최적의 ppi라고 주장합니다 

아이패드도 미니 제외하고 나머지는 ppi 동일하던걸로 기억합니다. 

앱 호환 관련일 것 같아요.

애플 이미지들 2x(6,7,8,xr, ipad전부, 맥북 전부) 랑 3x(6+7+8+,x, xs, 11)밖에 없습니다.

6+7+8+와 x가 ppi가 다른데도 3배를 똑같이 쓰는건, 아몰레드 펜타일을 고려했을 때 LCD의 401PPI와 같은 수준인 것 같습니다.

위 배율에 따라 디스플레이를 2x나 3x로 나누고 거기에 화면 요소를 배치합니다. 텍스트는 시스템에서 렌더링해주고, 이미지는 그 요소에 맞춰서 2배, 3배 이미지 가져다가 붙이는 방식이예요. 

326ppi가 아이폰4때 나왔죠? 징그럽네요 ㅋㅋㅋ

변태죠 본태

마 진 조 아

어차피 육안으로 차이가 없으면 굳이 파편화 시키면서까지 올릴 필요가 있나 싶기는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