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때부터 했는데 파이땐 스팔이라 사실상 무의미였고 지금도 새로 올렸습니다. 근데 설명이 영 별로라 개발들이 이해를 못하는게 아닐까 싶긴 해요.

멀테 문제는 파이때부터 있던거 같은데 개선은 무슨 디자인도 퇴보한거 같습니다.. 

이게 아무리 one ui컨셉상 내려온거라 해도 이해가 되지 않는 구조입니다..

멀티윈도우 진입 자체가 직관성이 너무 떨어져요. 오레오때까진 굿락없어도 좋았는데 

오래오때는 멀티윈도우에 바로 진입할 방법이 있어서 앱이 멈출 걱정도 없었죠.. 파이때부터 순정이랑 같이 하기엔 성의없어 보였는지 재구성을 했는데 wow 이건 그냥 폐기해야될 프로젝트입니다..

S78910 베타 4번째 하는데 처음으로 롤백생각중입니다 태스크체인저없이 갤럭시 못쓸듯..

Aㅏ.....ㅜㅜ 문제는 이게 폰 좀 아는 사람들이나 태스크 설치해서 불편을 해소하지 일반인들은 못한다는 거죠.. 결국엔 사용자에게 끔찍한 경험을 선사하는건데.. 이건 문제있다고 봅니다 허헣..

순서관련 얘기가 하단 앱 아이콘 배치를 얘기하는게 아니라 하단바를 끌어서 좌,우스크롤을 통해 사용하던 앱으로 건너가는거 얘기하는 거였습니다.

이런것들이 굿락에 너무 의존되는 것은 좋지 않다고 봅니다. 순정 지향이여서 생기는 문제면 어느정도는 이해할 수 있으나 아닌 부분들도 분명 존재하니까요. 굿락의 존재를 모르는 일반인, 혹은 굿락을 사용하지 못하는 해외유저들은 불편함을 모두 경험하게 됩니다. 폰 이미지에 좋을리는 없죠

멀태창 하단 앱 아이콘은 픽셀런처의 기능이지 구글이 안드로이드에 강제한건 아닙니다. 삼성은 그냥 따라서 넣은거에요.

그나마 다행인건 삼성은 자체설정에서 끌수 있게 했지만요.

그렇군요. 하단바를 올리면서 앱 화면이 작아지는 중에도 앱이 돌아가는걸 보면 손을 놓고나서도 돌아가는게 가능할거 같은데.. os단에서 어서 지원해줬으면 좋겠네요 ㅜㅜ

아닌데요. 유튜브 프리미엄 기준 순정이면 홈버튼 누르든 멀티태스킹 버튼 누르든 pip모드 진입해서 재생하지 멈추지는 않아요.

 삼성은 홈버튼 누르면 Pip모드 진입하는데 멀티태스킹 버튼 누르면 영상이 멈춰버려요.

프리미엄도 멈추는줄은 몰랐네요

저 지금 S10 정식버전 쓰고 있는데 멀티태스킹 누르면 PIP로 진입하지는 않아도 백그라운드에서 소리는 재생되던데요

안드10을 안써봐서 모르겠는데 말씀하신대로 해봤는데 영상이 멈추지는 않던데요? 혹시나해서 멀티스타 끄고 해봐도 안멈춥니다

다들 안끊긴다 하셔서 굿락이랑 원핸드 다 삭제하고 재설치하니 끊기지는 않는데

이번에는 원핸드로 멀테창 진입하면 pip모드에 진입하는데 일반 버튼으로 진입하면 pip가 안켜지네요; 

앜 차라이 완전 순정 그대로였으면 이정도 불만은 없었지 싶습니다. 일단 렉이 너무해요..

아 그건 맞습니다. 굿락을 통해 추가적으로 커스텀할 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다행이긴 하죠

타 안드는 우회도 못해요 협상도 못해요. 삼성급이나 받아주져..여튼 읍읍입니다.

근데 최근에는 한국 이외에도 설치가 풀렸나요??

원래 글로벌에서 됐습니다. 일부 미지원하는 국가가 있을 뿐...

파이때는 홈을 강제로 세로모드로 해놔서 괜찮았는데 지금은 1차 펌이라저러지 싶습니다. 근데 전체화면으로 영상보다가 최근앱 보려고 하면 이건 이거대로 렉덩어리더군요...

대체 왜 그렇게 셋팅한건지 모르겠어요.. 굿락 케스크체인저에서도 그 옵션 없으니까 난리났었는데 이쯤되면 그대로 놔뒀음 좋겠네요

그리고 유튜브 프리미엄 사용중인데 순정에서는 멀티태스킹 열면  Pip모드로 진입해서 영상이 안끊기는데 원유아이는 전체화면이든 아니든 무조건 멈춰버려요 ㅋㅋㅋ

음.. pip는 사실상 유튭만 된다고 봐야되고 일단 화면은 끊킨다는 단점이 있군요. 멀티태스킹 단에서 지원을 해줬으면 합니다 ㅜㅜ

지금 굿락 재설치 하니 영상 끊기는건 사라졌는데 더 골때리는 버그가 발생했어요.

원핸드 오퍼레이션으로 진입하면 유튜브 pip에 진입하는데 멀테창 버튼으로 누르면 pip에 진입이 안됩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특허라도 걸려있는건지..

감사합니다

멀테렉은 모든분들이 걸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