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필름없이 생폰 기준☆☆☆☆☆☆

-아이폰11 프로 시리즈 : xs 시리즈대비 뭐가 바뀐건지 느낌도 안남. 주광하에서 잘 보이는 반사율이 대만족. 굉장히 안정적인 베젤에서 오는 오묘한 만족감.

-아이폰11 : 쓰레기같은 만족도. 개빢치는 떡베젤. 흐리멍텅하다 못해 밝기도..

-폴드 : 내부 소재가 아쉽지만 크기로 인한 만족도 업업. 내부 반사율은 아쉽. 외부는 귀요미.

-노트10 시리즈 : 아주 예쁨. 색감 만족. 베젤 얇아서 넘모 예쁜것. 제일 만족스러움.

-S10 시리즈 : 전면카메라 구멍을 고려했을때 텐플이가 최고 밸런스. 좋은 색감. 반사율. 밝기.

- 픽셀3 시리즈 / 미9  : 비슷한 끼리끼리 친구들. 그냥저냥... 작년 느낌 그대로.. 그냥저냥... 낫배드... 낫굿...

- 레이저폰2 : 높은 주사율과 굉장한 색감의 LCD에 놀랐으나 클래식 베젤에 질려버린 비운의 기기.

- 블랙샤크2: 비율이 굉장히 긴 느낌. 평소의 샤오미답게 1080p이지만 화면 크기 자체가 작아서 괜찮았고, 홀이나 노치 없는 선에서는 굉장히 깔끔한 이미지를 받았으나 반사율이 오짐. 밖에서 못볼 정도로 반사반사 빔.

-G8: 전면 마이크홀이 없어서 예쁨. 안정적인 베젤, 세세하게 커스텀가능한 UI덕에 좋았음. 푸르딩딩 아몰레드. 둥근 부분에 기스 오지게 잘남.

-V50: G8보다 뭔가 안좋은 느낌. 그나마 더 평평한 구조덕에 얇긴한 베젤. 여전히 푸르딩딩한 기본 세팅값과 촌스러운 기본 아이콘의 환상의 똥꼬쑈

-V50s: 넌 나가있어 V50보다 구려진 베젤. (그래도 아이폰11보단 훨씬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