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500-450-475(or425) 이런 식으로 하면 금방 합니다 ㅋㅋ

찾다가 이거다 싶은 기준이 혹시 뭔가요 ㄷㄷ

기본적으로 키패드나 자주 쓰는 앱 또는 상단퀵패널 레이아웃 같은 위주로 기준 하나 정해서 레이아웃 정상적인거 발견할 때까지 저렇게 하고나서, 한 수십분~ 몇시간 실사용하다보면 이상한거 보입니다. 아랫글 계산기앱 같은.. 그러면 또 그 계산기앱 정상화되는 최소너비 찾아서 하는거죠. 지금 473인데 또 뭔가 이상하다 싶으면 내리게 될거 같긴 한데 기존에 456은 거의 검증된 상태라 노가다가 별로 필요하지 않을거 같습니다. 개인적인 원칙은 '가능한한 최소너비수치를 올려서 많은 정보량을 보자'입니다 아이콘이나 줄간격이 큼직하면 할배폰 같아서요.

456 아래 숫자가 검증이 되었으면 437은 단순히 크기만 보고 추천하신거겠네요?

뭐가 됐든 대단한 정성이십니다 ㄷㄷ..

437은 파이버전에서 ui 틀어짐이 발생하지 않는 마지노선이었어요 그 이상으로 올리면 순정 홈 에선 아이콘 레이블이 엄청 작아지는 현상이 있었죠.

456은 태블릿 ui로 변경 되지 않는 마지노선이었고요

어 그렇네요 나름 나쁘지는 않지만 반으로 작아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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