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레이저 구형 폰의 폼팩터가 폴더블 스마트폰에도 적합한 폼팩터라고 생각합니다. 하단 턱 부분에 이런저런 부품을 우겨넣은 덕에 두께를 크게 줄일 수 있었으리라 추측합니다.

여러모로 손좀 보면 나름대로 수요가 있을 폼팩터이긴 합니다.

별개로 모토로라의 사정이 썩 좋은 편은 아니라 그걸 모토로라가 해낼 지 어떻게 굴러갈 지는...

...

IP 등급이 루머고 생활 방수는 된답니다.

ㅇㅎ ㄷㄷㄷ 생활방수 어캐 했누

그렇다고 막 굴리는 건 좀 그런 게 IP 등급 받는 애들도 침수되고 그런 경우 제법 있어서 마냥 신뢰하기에도 뭐하죠.

물론 폴더블 스마트폰 주제에 방수를 구현한 거 자체가 미친 거긴 합니다.

폴드는 물튀김은 커녕 일상생활 속 먼지에서도 액정 바사삭 날 수 있어서 부랴부랴 고쳐서 낸 폰인데 폴드가 방수방진이 더 잘 될리는 없어보이네요.

그래서 부랴부랴 고첫저 ㅎㅎ 힌지쪽도 막아버리고 근데 오히려 레이저는 힌지쪽 접을때 패널이 들리면서 공간이생기면서 접히저 액정이 뜨면서 접히는거같더군요 그사이에 뭐들어갈수잇을정도로

요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