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앗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ㅜㅜ

제가 검색을 잘못한건지 못찾겠네요..

ㅠㅜㅠㅠ 녹투아라고 쿨링팬 만드는 도사가 있습니다.. 놀려서 죄송해요 ㅜ

어쩐지 쿨링팬밖에 안보이던...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펜촉 끝이 얇은게 좋은가 봅니다 

저는 생긴건 애플펜슬인데 뭔가 글씨를 쓸 때는 영..

펜촉 끝이 얇아야 쓰는게 잘 보이고 어디에 써질지도 잘 알수 있죠
사실 아이패드가 그게 안된다는 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얇을수록 좋은건 사실이라..

더구나 아이패드는 그 연필 모양 따라한다고 아래로 갈수록 얇아지는 구조를 택했는데

연필같이 생겨서 만족스러워 할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제외하면 전혀 그럴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실사용적인 측면에서 메리트가 뭔지 알수가 없어요

게다가 닳으면 닳을수록 뭉뚝해지는거 아닌가 싶어지더군요.

어찌되든 얇아야 원하는 위치를 잘 찾아가기 쉬운게 맞는거 같은데 s펜을 보면 또 얇아서 잡을때 안불편할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써봐야겠어요 ㅎㅎ

디스플레이를 때버리면 전에 그림그리던 타블렛 밖에 생각이 안납니다만은 와콤이 최고인 거십니다..

예전에 제가 비싸다고 다른걸 사면 안됫엇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