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스는 외 순위에서 배제된 거죠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

할인으로 결제할만한게 없.. 

지금 주문하면 새벽에 옵니다

쿠팡의 뭐가 혁신인데요?

쿠팡을 쓰지 않아서...;;;;

로켓배송이요

생활 용품만 지원하지 않나요?

그런 것들은 주변에서 바로바로 구할 수가 있어서...

오전 8시(9시?)전 주문 당일도착보장

오후 9시전 주문 익일 아침 7시전 도착보장

맛들이면 못빠져나옵니다

전자기기 같은 주변에서 못구하는 제품은 지원 하나요?

있는건 있어요

프랙탈디자인 케이스도 있던데여

케이스 있어봤자

다른 부품 없으면 끝이니

많은 것을 지원하지 않는 이상

찬양할 정도는 아닌 거 같네요...

써봐야 알죠. 써보기 전에는 몰라요.

당장 내일 사용하고 싶은 물건이 있는데 주변에 파는 곳도 없을경우 쿠팡은 밤 12시 이전에만 주문하면 다음날 무조건 오거든요. 그리고 생각보다 오픈마켓들보다 저렴한 경우도 많구요. 반품도 편한 편이죠.

사실 다른 오픈마켓에서 사전예약 하는 것 보다 쿠팡에서 하는게 배송 지연도 안먹고 잘 옵니다

그러니까 대부분의 물건을 지원을 했을 때의 이야기 아닌가요?

저도 예전에 조금 본 정도라 지금은 잘 모르지만 로켓 배송해주는 물건이 너무 적었습니다...

가격이야 뭐 어느 사이트나 다 그런 경우가 존재하니까요 좋다 나쁘다라고 못하겠습니다.

반품은 잘 하지 않는 편이고 했을 때도 그렇게 불편하지 않았거든요 저는 ㅇㅇ

오히려 '이게 반품이 가능해?'라고 스스로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사전 예약은 메리트가 있기는 한데 흔치 않은 일이고

그것을 이유로 쿠팡만 쓸 일은 없을 거 같습니다...

네네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적어도 제가 필요한 부분은 대부분 로켓배송을 지원했습니다. 쿠팡 쓰실일 없으면 안쓰면 됩니다. 쿠팡이 잘 나가는 이유가 대부분 사람들한테 좋다고 평가 받으니까 그런거죠.

어차피 님은 쿠팡에서 판매하는 제품과 구매하려는 제품이 맞지 않는것 같은데. 거기에 뭐가 혁신인건지 하면서  거기에 대답하는 사람들한테 그런건 저한테 해당안되는데요? 이런식으로 대답하실거면서 왜 물어보신건지 궁금하네요 

제 말을 이해하지 못하신거 같은데? 쿠팡이 쓸모 없다 나쁘다고 하는 게 아니에요...;;; 당일 배송하는 거 좋은 서비스에요 그런데 주변에서 구할 수 있는 물건을 빠르게 배송 받는 것이 어떤 혁신이냐는 거죠. 혁신이란 아이폰, 자동차와 같은 전반적으로 사회의 변화를 줬을 때 사용하는 단어인데

남들 몇시에 올지 모를때 쿠팡은 언제 확실하게 오고, 새벽 7시전까지 보내주는 서비스가 있어서 배송에서는 혁신적입니다. 

좋은 서비스인 것은 아는데...

말했듯이 주변에서 구할 수 있는 물건들을 배송해주는 거라서...

그리고 여기는 대한민국이라서

언제올지 예측은 다들 가능합니다.

일단 배송료도 안받는 것도 대단한 혁신 아닌가요. 남들 2500원 받을때 쿠팡은 로켓배송,로켓와우같은 경우에는 배송료를 안받으니까요. 

쿠팡 발 배송전쟁으로 새벽배송 다음날 무조건 도착하는 서비스 오늘 오전에 주문해서 오후에 받고 싶은 시간대에 받는 서비스 등 굉장히 많은 서비스가 생겼고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큰 변화를 준게 맞으니까요.

없던 서비스가 생겼고 그 서비스로인해 경쟁업체들도 유사한 서비스를 시작했고 소비자들 반응이 굉장히 좋으니까요.

이게 님이 말하는 혁신 아닌가요?

그리고 세상 모든 물건이 주변에 다 있는건 아니죠. 주변 다이소나 이마트만가도 없는게 많습니다. 마트 특성상 한 카테고리를 주력으로 팔진 않으니까요. 이런 물건을 저녁에 주문하면 최소 이틀뒤에 도착하고 휴일이 껴있음 3일 4일도 걸립니다. 쿠팡은 휴일이든 아니든 하루만에 도착을 하고요. 이게 혁신인거죠.

그리고 도대체 주변에서 구할 수 있는 물건의 기준이 뭔지도 모르겠네요. 인터넷에서 주문해서 구매할 수 있는 대부분의 분류에 로켓배송이 적용되는데 말이죠.  또한 주변이라는 말은 굉장히 상대적이죠. 예를 들면 용산 주변에 살면 주변에서 부품을 구하기 쉽지만 다른 지역이면 구하기 굉장히 힘든 것 처럼요.

마지막으로 혁신이 아닌지 맞는지는 사용하는 사람들이 지표로 알려주죠.

나온지 얼마 안된 쿠팡이 오랜 강자들을 압도적으로 밀어냈으니까요.

작년 4월 한달에만 천만명이 이용한거면 말 다했죠.

저것도 안드로이드 사용자만 합친겁니다.

새로운 것에 사람들이 이렇게 몰려서 사용하는데 도대체 이런게 혁신 아니면 뭐가 혁신인가요? 사람을 편리하게 해주는 것들이 혁신 아닌가요?  아이폰이든 자동차든 사람들이 편해졌기에 혁신인겁니다.

뭐 내용을 봤을 때 혁신이라고 봐야겠네요.

이건 제가 틀렸네요

쿠팡의 혁신 듣고 싶읍니다. 좋으면 쿠팡 가입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