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라인업이

A 8/8+/8 Star, 6/6+/6s, 7, 8s, 9, 9Pro

J 2pro, 4/4+, 6/6+, 8 

라인업간 출시순서나 성능파악 스트림구별도 힘들게 중구난방이던게

 

S10발표전후로 J를 정리하고

전세계타겟의 범용라인업인, A, 인도등 신흥시장 전략모델인 M이 되는듯 싶었는데

 

s,e 등의 파생형이 나오고

중국타겟의 라인업 파괴급의 저가격인 25만원대의  A60이라던가

A60과 모든것이동일한데 모델명이 다른 M40이라던가..

여러 해프닝의 결과

 

결국 2019년 라인업은

A 10/10e/10s, 20/20e/20s ,30/30s, 40, 50/50s, 60, 70/70s, 80, 90

M 10/10s, 20, 30, 40 

인데 이중 국내 출시된거만 추리면

 

A 10(자급제)/10e, 와이드4(A20), Jean2(A20e), 30, 40(SK전용), 50, 80(SK전용), 90 5G

M 20(자급제)

 

라인업으로는 정리가 돼있는데 문제는 출시순서가 뒤죽박죽이라

라인업이 꼬인듯한 기분을 줍니다.

대표적으로 90보다 나중에 나온 80이라던가

통신사 전용 시리즈로인해 이름을 잃은 A20계열들, 

뜬금없이 자급제출시한 M20 등...

 

전세계 라인업으로 보면 역시나 중국타겟의 A60이 라인업박살의 만악의 근원입니다.

18년 라인업의 A8 Star가 모든라인업이 꼬이는 시초였듯이. 얘도 매우저렴한가격으로 나오는 와중에

M40으로 이름을 갈아치우고 인도에 출시가 되니 A와 M의 차이가 뭔가요 이야기가 나온거죠

 

올해는 한국은 A시리즈에만 집중했으면 좋겠네요

통신사전용만 없으면 깔끔한데...

 

A시리즈 첫 등장후 3/5/7 +연도명이 2년을 못갔고

S와 이름을 맞춘 A8은 단발성으로 3개월도못지나 구 네이밍의 파생형이 나왔는데

현 체제로 5년은 가면서 좀 안정을 찾기를 바라는데

S라인업이 11이아닌 20이 되면서 또 꼬일거같은 불길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