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을 빼먹었네요.

괜찮던데.. 이 돈을 주고? 이걸?

하니까 뽐뿌가 사라졌읍니다

진동 장인 ㅓㅜㅑ

삼성도 진동좀 애플뺨치게 넣으면 좋겠네요

최근들어서야 폰에서는 좀 신경쓰는 모양새던데 특히 시계 진동 너무 싼마이.. 

포스터치 트랙패드때부터 진동장인이었죠 ㅋㅋ

애플워치는 다 좋은데 가격이랑 배터리가 너무 크리티컬하쥬 -_ㅠ

진동은 어려운 기술이라 삼성이 따라하긴 어려울거에요... 한 7-8년 넘었어요 차이가 심한게 7-8년동안 하려해도 안됬거든요...ㅠ아쉽지만 기술력 차이가..

딴건 모르겠는데 아이폰7부터 들어간 탭틱엔진으로 구현한 그 포스터치는 ㅗㅜㅑ.. 지금도 그거 모르는사람 많아서 알려주면 깜짝깜짝 놀라더라구요. 몇년썼는데도 이거 버튼인줄 알았다면서

진동은 진짜 애플워치가 짱입니다.

가끔 애플워치4 쓰다가 워치액티브2로 넘어왔는데

진짜 워치액티브2 싸구려 진동같다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ㅋㅋ

폰, 애플워치 동일합니다

아이폰에서 각종 토글류 진동 느낌이 진짜 작살나죠. 개발하다보니 저런 부분에서 애플이 유저의 경험을 중요시 한다는 걸 느꼈습니다

탭틱엔진이 정말 고급지죠.

알림이 올때도 다른 스마트워치처럼 부르르 떠는 느낌이 아니라

톡톡 손목을 건드리며 기분나쁘지 않게 살짝알려주는 느낌이랄까...

근데 진동말고는 모르겠어요. 애플워치를 선택할 이유를 못찾겠어서 오래전에 팔았습니다.

탭틱엔진이 오지죠ㄷㄷ

갤럭시 플레그쉽 진동도 괜찮다 생각했는데 아이폰 진동 느껴보고선 홍콩으로 가버릴 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