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무게때문에 걸렀어요

플러스는 애매해서 보류

그래서 제 추천 코스는 대소중 순으로 먹는 겁니다..

전 울트라 가격보고 노트는 더 오를테니 거기서 돈 더주고 폴드로 가는 걸로 노선 변경중입니다.

어차피 이번에 사면 다음 폰은 가격때문에 최소 2년은 사용해야될테고 최근에는 굳이 이렇게 자주 바꿔야 하나 생각도 들기도해서요

아이폰 프로나 프로맥스 보면 무게는 별 상관 없는듯요

무게는 이미 아이폰이 최고점을 찍어줬었기 때문에 딱히 문제될 건 아니라고 봅니다.

차라리 저 디자인에 갤럭시라는 게 걸렸으면 걸렸지...

저도 폴드를 사고 싶어서 S/Note 시리즈는 건너뛰는거로

나중에 출고가 내리던가 프로모션이 많이 있을때 사려구요. S시리즈는 전 안살듯 합니다

220그램 충분히쓸만합니다 11프로맥스도 잘만쓰는

아이폰은 무게가 고공행진을 달리던 상황에서 삼성이 10세대 시리즈에서 무게를 경량화시켰는데 거의 아무도 신경쓰지 않고 오히려 배터리 관련으로 혹평만 늘어나서 그렇게 한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