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레티나 디스플레이 나오기 전 쯤이니 꽤 세월이.지났네요 ㅋㅋ

옛날이군요 ㅋㅋ 요즘은 다이나믹 올레드인것 같던데 다이나믹이 낫네요;:

이게 또 다르게 봐야할게 디스플레이 명칭에 super나 plus를 붙여서 세대가 달라졌음을 알리는건 꽤 일반화된 관행이었다고 생각하는데 유치하다는 비웃음을 샀고

어째보면 더 유치할수도 있는 레티나는 아예 마케팅의 성공이라는 얘기도 많이 나올정도로 칭찬받기도 했지요

그냥 이미지의 차이라고 생각됩니다. 

슈퍼 플러스 사실 너무 단순한 마케팅 용어로 보입니다. 반면 레티나는 나왔을 때 과도한 망막 드립이라고 엄청 까였습니다. 까이는 부분이 좀 다르다고 생각되네요.

그렇죠 이제 옥타코어인지 쿼드코어인지 사실 별 관심 없는 것 처럼요. 테구라 2 나왔을 시기에는 듀얼코어 나오기 시작 할 때라서 엄청 홍보하고 광고했는데요 ㅎㅎ

추억의.이름 테구라.. 매년 구라치다 결국 자동차로 빤스런(?)

저는 테구라하면 아트릭스 아트릭스하면 함트릭스 생각나네요. ㅋㅋㅋ

그분은 요새 양반 같더군요. 요새는 유튜브로 뻥쟁이들이 많아져서

울트라 vs 맥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