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중이라는 루머가 있다고 하길래요

티머니 NFC 뚫는것 VS 개찰구 및 단말기를 바코드 리더기로 바꾸고 T-바코드 (시한부 바코드)로 결제되도록 바꾸기 

[승부존!]

진지빨면 후자의 가능성이.....더없죠

버스에서 바코드했다가는 지옥이 펼쳐질거에요+서울은 바꾼지 얼마안되었....

버스 바코드 같은걸 만들면 생지옥.... 

그런 업계 사정은 관계자가 나와서 썰풀어줘야 할텐데 관계자가 없어서 잘....

다른 나라는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겠고요

티머니 자체가 서울시 지분이 있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일단 티머니 대주주가 서울시이고 그밑이 5퍼차이로 LG CNS입니다

더구나 한국은 아동/청소년도 교카쓰다보니 신카전환이 쉽지는 않습니다

투트랙으로 아동/청소년은 정기권 교카 (잔액계산 필요없음) + 어른은 신용카드 (교카 쓰면 오히려 몇번 이상 타면 들어가는 할인이 안들어가서 더 비싸짐)로 가는거 같더군요

티머니는 자체기술 써서 로열티로 돈 나가는게 없는지 궁금하긴 하군요 

실시간으로 기계마다 잔액 정보 업데이트 하는 데이터베이스 관리에 돈이 들어가긴 할테지만 사기업에 맞기는거보단 나으려나요

한국은 버스에서 정기권이 일단 없는구조입니다

더구나 광역환승되는 수도권은 수단마다 요금이 다다르다보니 더더욱 정기권같은 개념도입이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