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확실히 스마트폰 교체주기가 길어진건 사실이에요.

sourire
조회 수 318
2020.03.15. 18:09

실제로 고가로 형성된 제품들에

성능향상 대비 체감폭이 작다보니 작년 플래그쉽을 사도 딱히 아쉬운 부분이 없는건 사실입니다.

더불어서 2년 보증 우선으로 바뀌다 보니 더더욱 갭의 차이를 체감이 힘든것도 사실입니다.

또한 스마트폰 보험도 2년이었던 것들이 3년으로 지원을 늘린것만 보면 그럴 수 있죠.

그런 의미로 2번 지원은 정책을 선회하거나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근데 저도 슬슬 기변증이 사라지는 것도 이런 이유라서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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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권악선징
		2020.03.15. 18:15					
저의 iPhone 7+는 아직 잘 작동합니다. (배터리 교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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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폴리니
		2020.03.15. 18:17					
저는 무엇보다 OS업데이트 없어도 보안업데이트는 3년이라 괜찮다면서 3년 안쓰니까 OS업데이트는 3년 필요없다는 논리 같은것을 이해할 수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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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갤럭시S2
		2020.03.15. 18:19					
사후지원은 무조건 다다익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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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sourire
						 갤럭시S2 님께
				
		2020.03.15. 18:20					
심리적인 안전벽 효과가 확실하죠.
"아 적어도 이 폰의 수명은 1년 늘었구나" 같은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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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
						 sourire 님께
				
		2020.03.15. 18:21					
os업뎃을 2번 유지한다손 쳐도 보안업뎃은 5년정도 지원해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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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티비오루
		2020.03.15. 18:26					
S6 S7도 아직 잘 쓰시는분들 보면 상당히 길어졌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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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히포하마
		2020.03.15. 18:40					
저는 개인적으로 os업데이트 많이해주면 좋긴한데 그만큼 버그나 잡았으면 하네요
3회 이상 지원해주는데 2회때 보다 못한 발적화랑 버그도 못잡으면 차라리 2회하고 버그 잡아주는게 났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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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유
						 작은히포하마 님께
				
		2020.03.15. 19:26					
os업뎃하면 느려지는것도 한몫하죠.. 특히 램4기가 이하는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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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히포하마
						 두유 님께
				
		2020.03.15. 20:12					
이건 어쩔수 없는 현실이라...
특히 급변하는 스펙(ap/카메라)에는 램이 더 필요한데 기존 플래그쉽에선 4~8기가로는 충분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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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
		2020.03.15. 22:12					
개인적으로 제작년 안드 플래그쉽 (g7 v40 s9 노트9)도 충분한 성능이라 봅니다.
성능이 많이 올라온만큼 진짜 고장 및 파손나거나 배터리문제 아니면 교체하지 않아도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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