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폴더블의 의미가 사라집니ㄷ

그러면 폰..더블....

답은 야근에 있는 겁니까 ㄷㄷ

어차피 첫 빠따가 어떻게 나오냐에 따라 그 해 농사가 결정되긴 해서

미지원일 거 같긴 합니다.

생각보다 첫 빠따 이후로 양산 시기 자체는 속도가 붙는 모양이라 존버해도 나쁘지는 않아 보입니다 ㅋㅋ

그래도 결국 필기를 하기 위해서는 너무 물러도 안되는 지라

소재를 바꾼다고 해도 지금으로서는 힘들어 보입니다.

그걸 어느 정도 한 게 Z 플립인데

(물론 UTG가 유리인 탓에 비산 방지를 목적으로 한 것이긴 하지만 말이죠.)

문제는 그렇게 해서 내놓은 플립마저 새 제품을 깠는데 깨져있다던가 하는 경우도 있다는 게...

그렇다고 적층한다고 해도 물리적인 크기라는 한계가 있으니까요.

아직까지는 강도가 안 나온다고 보는 게 맞을 거 같습니다.

흠... 그것도 가능만 하다면 방법이 되겠네요.

그냥 살살 그어도 그대로 금 갈 거 같긴 합니다.

공기잇!

ㄷㄷㄷㄷㄷㄷ

외부 화면이 커져야 하는데

아직까지는 좀 무리죠.

아직 상용화가 안됐으니...

그때까지는 저건 없는 물건이나 다름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