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커뮤니티 성격이 강하고 해외는 진단툴 성격이 강한거같네요

해외 삼멤이 더 One UI 가이드라인을 잘 따르네요

국가별로 앱 디자인이 다르다니 ㄷㄷ 아마 예전에는 아이콘도 달랐던 걸로 기억하는데.. 맞을지는 모르겠습니다

다 따로 만드는게 더 자원낭비가 있는거 아닌가 항상 삼성은 모르겠군요

통일성이 필요해보이네요

국가별로 따로 해당국가 인력두는거로 알고있긴한데...

본진이니까 가능하죠. 당연한거 아닐까요? 

개별지사 인력 해봐야 상담조무사 뿐일텐데

일단 국가별로 앱이 다른건 꽤 흔한 일입니다.

내부적으로 다루는 서비스가 다르면

자연스레 UX도 달라지고 이어서 UI도 달라지기 때문이죠.

물론 한 쪽 앱에 상대적으로 정성을 덜 들이는 경우도 있긴합니다.

이럴 땐 속상할 일이긴 하죠.

물론 제가 관계자도 아니고 지금 저 스크린샷 이외에는 본 게 없기 때문에

그냥 이런 일이 뭐 막 엄청 특별한 일이 아니라는 거 알려드리는 것 뿐이구요.

(그리고 비교사진 봐도 솔직히 어디가 더 낫다라곤 말 못하겠네요..

왼쪽 스샷 메뉴바에는 직관적인 아이콘이 있어서 조금 더 나아보이군요)

아래 세 장은 이게 어떤 의도로 올리신건질 몰라서 뭔질 모르겠네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