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답을 정해놓고 이야기를 하면 같은 답만 나오지요.
- 민트초코찌개
- 조회 수 772
- 2020.04.05. 12:51
생산성 그렇게 좋다는 아이패드가 아직도 멀티윈도우도 제대로 안되고 파일 관리도 어려운 걸 보면 저는 생산성 작업이 어렵겠다고 생각됩니다.
안드로이드 필기요? 렉쳐노트는 비트맵인 거랑 앱 디자인 구린 거 빼고는 최적화 문제 없고 설정도 세부적으로 되고요, xodo는 pdf 위에 필압 지원으로 바로 작성할 수 있습니다. 삼성 노트는 무한 스크롤로 노트를 바로 적을 수 있고요. 적어도 아쉽다는 느낌은 들어도 부족하다는 느낌은 못받았습니다.
각 기기의 장점만 얘기하거나 단점만 얘기하면 한도 끝도 없을 겁니다. 사실 저는 태블릿에서 생산성 운운하는 거 자체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네요. 태블릿에서 수준 높은 영상 편집이 가능하다고 해도 그걸로 의미 있는 수준의 영상 편집을 하는 건 적어도 대부분의 사람에게는 해당되지 않죠.
그냥 자기가 쓰고 싶은 거 쓰면 되는 겁니다. 사과 마크를 원하면 아이패드를, 영상을 주 목적으로 플러스 알파를 원하면 갤럭시 탭 쓰면 됩니다. 이걸로 뭐 생산성이 없다거나 뭐는 필기가 구데기다 이런 말까지 할 필요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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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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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초코찌개
하늘 님께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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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Memeko
비온날흙비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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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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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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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헤페바이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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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또로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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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rap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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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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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rapin
포인트봇 님께
워런티비오루
주먹밥
강약중강약
Aimer
2020.04.05. 12:53
2020.04.05. 12:54
2020.04.05. 12:59
2020.04.05. 12:54
2020.04.05. 12:55
2020.04.05. 12:55
2020.04.05. 13:02
2020.04.06. 08:42
2020.04.06. 16:01
2020.04.05. 12:57
2020.04.05. 13:10
2020.04.05. 12:57
2020.04.05. 12:59
2020.04.05. 13:02
2020.04.05. 13:05
2020.04.05. 13:09
2020.04.05. 13:12
2020.04.05. 13:12
2020.04.05. 13:12
2020.04.05. 13:12
2020.04.05. 13:11
2020.04.05. 13:52
2020.04.05. 15:18
2020.04.05. 18:11
ㄹㅇ 저도 걍 자기가 자기돈내고 사고싶은거 쓰는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