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제가 테블릿을 결국 포기한게 목적이 애매해서네요
- Chrop
- 조회 수 419
- 2020.04.05. 13:56
솔직히 패드를 사서 잘쓸까 싶으면 결국 자신이 없어서 포기했습니다
시기가 마침 여행이랑 겹쳐서 패드7세대 128기가를 50에 새걸 구매가 가능했는데 포기했거든요
솔직히 테블릿을 사서 잘쓸자신이 없기도 하지만 테블릿으로만 가능한 작업이 있나하면 그것도 애매하거든요
잘쓰시는분들은 잘쓸텐데 저는 그럴자신이 없더라고요
필기용으로도 생각해봤는데 지금 상황 생각해보니 반년은 필기할일도 없었을거 같습니다
댓글
11
1등 Havokrush
정치닉네임23949591
Havokrush 님께
Havokrush
정치닉네임23949591 님께
정치닉네임23949591
Havokrush 님께
Havokrush
정치닉네임23949591 님께
정치닉네임23949591
Havokrush 님께
Havokrush
정치닉네임23949591 님께
2등 정치닉네임23949591
포인트봇
정치닉네임23949591 님께
3등 ssssy
추운게좋아
2020.04.05. 14:06
2020.05.19. 05:27
2020.04.05. 14:46
2020.04.27. 19:52
2020.04.05. 14:49
2020.05.19. 05:26
2020.04.05. 14:51
2020.05.19. 05:26
2020.04.05. 14:51
2020.04.05. 15:25
2020.04.05. 17:15
제 손에 태블릿 세 대가 지나갔는데
결국 다 팔아치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