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발매한 5를

13년 같은 금형의 5S로 15년 중순까지팔다가

16년 SE로 리비젼해서 18년까지 판매하고

21년 나올 IOS 14가 마지막일듯합니다

즉 한 폼팩터로 7년을 판매하고 9년을 지원한셈

그리고 이번 2020버전은

14년의 6를 원형으로 

17년 8까지 같은 판형으로 두께만 늘리면서 3년을 우리다가

8을 2년반을 저가형포지션을 시킨후에

2020으로 4년은 더 우릴수있는 길을 열었습니다.

이런 미친 금형활용은 갤럭시는 꿈도 못꿉니다.

디자인이 단 한해도 같은적이 없고 파생형조차 디자인이 판이하게 다른 삼성은

도저히 못하는 활용법이고

시도해봐야 디자인팀 놀았다 안일해져서 일안한다같은 혹평만 쏟아질텐데

오히려 구 금형이라도 당장 사려는 사람이 줄을 서는 애플의 SE시리즈는 애플만이 할수있는

원가절감의 결정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