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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기기 / 음향 게시판 *스마트폰과 PC, 카메라, 스피커 등 IT 미니기기와 음향기기에 관해 교류하는 게시판입니다.

한마루

미니 LG 그래도 벨벳이 이렇게라도 회자되는 게 고무적일 수도 있겠네요.

제 기억이 맞다면, LG V50이 5G 론칭과 맞물려 선택약정할인으로도 마이너스 폰에 풀렸었죠.

스크 기변 온가족 대상자는 공시 기준으로 -27인가에도 가져가라고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우리 가족은 S7부터 매년 갤럭시 S 시리즈를 사전예약해와서 그 해에도 이미 S10+ 512GB를 사전예약으로 다 사서 못 샀었네요.

 

여튼 LG V50은 5G 스마트폰 치고’ 상대적으로 낮은 출고가와 LG 특유의 마케팅 역량과 맞물려 시장점유율도 잠시나마, 한 2~3달 안팎 정도는 엄청 회복했던 것으로 기억하고, 단통법 이후 LG 스마트폰 최고의 점유율이었던 G3 당시 시장점유율 29%에 버금갈 정도로 상승했다는 말까지 있었죠.

그래서 갤럭시 S10 5G를 일부 통신사 기준으로는 공시 70 폭탄을 섞어서 마이너스에 뿌려 맞대응하기도 했고요.

또 갤럭시 폴드가 드롭이 되면서 비웃음 대상이었던 듀얼 스크린이 콘셉트나 기괴한 괴작에서 벗어나 실용성 면에서 꽤나 유의미한 호평을 받아 LG전자가 듀얼스크린 모듈의 제공이 밀리기도 했었습니다.

 

이후 제품인 언더케이지 최초로 LG폰에 칭찬했던 작년 하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LG V50S은 평가는 오히려 더 좋았죠. 해상도 1440P에서 1080P로 내리고 배터리 러닝타임 및 퍼포먼스, 발열 등 고질적인 LG의 문제를 웬만큼 잡았던 역작이었으나, 정말 무색무취할만큼 아무 메리트가 없어서인지, A90 5G가 워낙 착하게 나와서인지,

페이백을 기기변경 기준 100, 110을 뿌려대도 V50만큼은 안 팔렸습니다.

 

올해는 G9, V60 둘 다 아예 본진인 대한민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미출시하는 초강수를 둡니다. MC사업부가 LG전자의 영업이익을 갉아먹기도 하고, 평도 인터넷 슈퍼폰에서 이젠 인터넷에서조차 조롱 받는 완성차 쉐X레나 르X, 쌍X 등 처럼 기업 이미지가 나빠진 걸 보면, 이젠 LG가 인터넷에서조차 힘을 못 쓰는구나 싶었습니다.

 

근데 이렇게 옆동네나 미코, 유튜브 등에서 회자되는 걸 보면, 이 매스 프리미엄의 결과가 어떻게 될 지 궁금하긴 합니다.

V50처럼 또 몇 달 반짝하고 말지, 원가 절감은 많이 보이지만 디자인은 예쁘니까 잘 팔릴지, 보급형 AP 달고 XX 프리미엄 마케팅 용어 붙인 게 이번엔 반등을 할지 궁금합니다.

댓글
37
1등 헤페바이쎄
2020.04.20. 23:45

사실응 ㅎㅎ.. '화자'만 되는게 문제죠... 팔려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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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루
글쓴이
한마루 헤페바이쎄 님께
2020.04.20. 23:49

V50은 그래도 5G 스마트폰이라는 이점과 마케팅 집중, 갤럭시 폴드의 드롭 등 여러 호재가 겹쳐 어느 정도 팔리긴 했습니다. 적자를 막기엔 역부족이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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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페바이쎄 한마루 님께
2020.04.20. 23:51

V50도 재밋는 이야기가 많은데 ㅎㅎ... 아마 본래의 엘지라면 그 전에 나자빠졋을겁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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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루
글쓴이
한마루 헤페바이쎄 님께
2020.04.20. 23:54

좀 풀어주세요. 선생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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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페바이쎄 한마루 님께
2020.04.20. 23:57

별건 없어요. 높으신 분들이 상하반기 나눈다고 출시 반대햇다는 거 젊은 직원라인에서 대가리깨듯이 설득하고 밀어붙여서 결국 개발 하다가 최대한 상황에 맞춰서 내놧다는 정도...... 그리고 그 직원들은 지금 퇴... 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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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루
글쓴이
한마루 헤페바이쎄 님께
2020.04.21. 00:03

그래도 그게 퇴…읍읍이 나을 지도 모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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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페바이쎄 한마루 님께
2020.04.21. 00:07

하긴 퇴직한 갓수애도 거기 남은애들이 자기보다 무능하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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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루
글쓴이
한마루 헤페바이쎄 님께
2020.04.21. 00:09

아아 그렇게 팩폭을 해버리시면ㅜㅜ 가슴 아픕니다. 그래도 그분들 대졸 공채 머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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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봇
포인트봇 한마루 님께
2020.04.21. 00:09
한마루 님, 1포인트 채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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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mer
2등 Aimer
2020.04.20. 23:46

V50은 음지 보조금으로 좀 팔려서 또 언론통해 돌풍 이런식으로 기사 냈었는데 실적은 여전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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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봇
포인트봇 Aimer 님께
2020.04.20. 23:46
Aimer 님, 4포인트 채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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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루
글쓴이
한마루 Aimer 님께
2020.04.20. 23:49

그렇게 징을 뿌려대는데 실적이 좋을 수는 없었지만 저는 그게 LG 입장에선 최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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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바보중
2020.04.20. 23:56

하기사 이정도로 출시전에 말 나온경우는 g5 이후로 오랜만인거 같습니다.

g5는 그 말 나온걸로 폭망했는데 이번엔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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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루
글쓴이
한마루 바보중 님께
2020.04.20. 23:59

G4랑 G5는 진짜 콘셉트고 뭐고 최악 중에 최악이었고, 경쟁작이 S6, S7였으니…

G6부터는 정신차렸다고 하지만 여전히 메인보드 이슈 남아있었고,

V30이 옵티머스 G나 G2 Pro처럼 호평을 받았던 폰이었죠.

그랬다가 귀신 같이 G7, V40에서 만듦새나 소프트웨어 폭망하고,

G8 말아먹고 거의 동시에 출격한 V50은 그나마 나아졌고 V50S에서 확실히 Two UI가 돼서 괜찮아졌으나 흠…

참 이렇게 역사가 다사다난하기도 쉽지 않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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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중 한마루 님께
2020.04.21. 00:02

하필이면 g6도 나름 잘 나왔는데 s8의 인피니티 아몰레드 임팩트가 후덜덜했죠 그대로 관짝

국내한정이면 s9때 노렸어야 했습니다. 평이 최근 갤럭시 중 탑3안에 들 정도로 쓰레기였는데

그마저도 못이겼으니 답이 읎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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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루
글쓴이
한마루 바보중 님께
2020.04.21. 00:04

S5 vs. G3, S9 vs. G7, 이번 S20이 또 기회였다고 생각하지만 경쟁 출격했던 제품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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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중 한마루 님께
2020.04.21. 00:05

이미 엘지는 마음이 꺾이고 말았습니다.... 걍 중고급형에서나 힘 써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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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루
글쓴이
한마루 바보중 님께
2020.04.21. 00:08

우리 아부지는 유일하게 가족 중에 LG를 바라셔서 LG 사드려야 하지만, 얼마 전에 아부지 서브 회선 A90 선약 빵집에 태워드리고 흔들리시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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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중 한마루 님께
2020.04.21. 00:10

a90은 강력하죠.... 빠릿하고 시원시원하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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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루
글쓴이
한마루 바보중 님께
2020.04.21. 00:11

제 서브회선도 A90인데 장난감 목적으로 들였는데 오늘 펌웨어 업데이트 하고 더 지렸습니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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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중 한마루 님께
2020.04.21. 00:13

최근 업데이트 내용이 뭐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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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루
글쓴이
한마루 바보중 님께
2020.04.21. 00:27

별 거 없는데 퍼포먼스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느껴집니다. 뻥 안 치고 한두 달 전까지 쓰던 S10+보다 빠릿한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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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르바
간다르바 바보중 님께
2020.04.21. 00:05

G6는 스냅821쓴것도 크다고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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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봇
포인트봇 간다르바 님께
2020.04.21. 00:05
간다르바 님, 2포인트 채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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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루
글쓴이
한마루 간다르바 님께
2020.04.21. 00:08

그건 뭐 어쩔 수 없었죠. 구매력이 없는 LG 입장에서 835 물량 없어서 안 판다고 했던 것도 있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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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르바
간다르바 한마루 님께
2020.04.21. 00:11

차라리 미루던가 삼성은 인피니티 디스플레이+AKG음향으로 엘지 개박살낼 준비할때 821탑재하고 그가격은 엘지의 오판이컷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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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루
글쓴이
한마루 간다르바 님께
2020.04.21. 00:13

음질 어쩌구 하면서 모노 스피커+붐박스도 양심 없었어요. 유선 이어폰 외에 음질 의미 없다고들 하시는데, 스피커 애플이 온 라인업에 다 때려박는 거 보면, 삼성도 하만 인수 후 같이 따라가는 거 보면 의미 없지 않죠.

쿼드 댁이면 뭐합니까 빈깡통에 이상한 울림통 콘셉트 괴작으로 맞대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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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르바
간다르바 한마루 님께
2020.04.21. 00:17

그런대도 정신 못차리고 G7때 한다는게 "불좀 꺼줄레요" ㅋㅋㅋㅋㅋㅋㅋ 

사실전 V50때도 정신 못 차렸다고 생각합니다. 생산라인을 합리적으로 구축해도 모자를판에 플래그쉽을 1년에 3종류 내놓고 특히G8은 CSO+정맥인식 환장의 콜라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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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루
글쓴이
한마루 간다르바 님께
2020.04.21. 00:19

G7: 불 꺼달라고 했다가 회사를 셧다운한 폰.

G8: G4부터 유구한 전통인 콘셉트 괴작을 이어온 마지막 자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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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르바
간다르바 한마루 님께
2020.04.21. 00:20

회사 셧다운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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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루
글쓴이
한마루 간다르바 님께
2020.04.21. 00:22

불 꺼달라고 해서 진짜 꺼드렸을 뿐인 아주 마케팅 본연에 충실한 폰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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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eko 한마루 님께
2020.04.21. 00:12

근데 문제는 G6 821 탑재 당시에 LG가 말하길 "최신 프로세서도 좋지만 더 안정적인 프로세서"를 탑재한다고 얘기했던게 더 화근이었습니다. (실제 해당 시기 LG 홍보 관련 사내 책자에도 언급되어있는 내용입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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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루
글쓴이
한마루 Memeko 님께
2020.04.21. 00:13

비겁한 변명을 잘 포장해서 만들어내는 화술은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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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라이즈
선라이즈
2020.04.21. 00:35

v50은 최근 엘지 행보 중 가장 고무적인게 G5부터 단절된 LG 경험을 다시 불러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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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루
글쓴이
한마루 선라이즈 님께
2020.04.21. 00:37

그치만 진짜 그 행보를 이어나가고 싶으면 V60을 냈어야 했다고 봅니다. 뭐 안 내나 내나 사업 자체를 안 접으면 영업적자 나는 건 똑같을 거 같은데, 국내 플래그십, 프리미엄 시장 포기라는 거 자체는 기존 LG 스마트폰 쓰는 고객들에게도 충격이거나 신뢰를 잃어버릴 행동이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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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라이즈
선라이즈 한마루 님께
2020.04.21. 00:40

V10 때 저가 정책은 한번 시행해봤었고 큰 소득은 없었죠. V50s가 없었다면 모를까 하반기에 발매되었기 때문에 전략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주변에는 아무도 LG 핸드폰 신경 쓰지 않아요. 비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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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루
글쓴이
한마루 선라이즈 님께
2020.04.21. 00:42

사준 적은 별로 없지만, 잘 되길 바라는 애증의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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