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사태는 없었을겁니다.

비교군이 좀 이상하긴 한데..하면서도 리뷰 쭉 보면서 뭐 그럴수 있지 했습니다. 이번 기기로는 아니지만 결국 궁극적인 목표타깃이니깐요

억지로 찾는느낌이 들기도 했는데 아직 부족한것도 사실이고요

근데 그걸 감안하고서라도 결론이 너무 이상했어요

발전여지가 많이보여서 그랬는것같습니다만 보면서 좀 불쌍?한느낌이 들정도로 장점을 묻어버리더군요.

최소한 그 대단한 저가 이어폰들중에 비교군 하나라도 들고 통품 음질 배터리타임을 보여줬으면 이정도는 아니었을거라 봐요

분명 통품이나 배터리 등이 전작에 비하면 천지개벽수준이고 상위권인데 (물론 배터리누수는 까여야한다고 봅니다만) 그런것들이 굉장히 아무것도 아닌듯양 넘겨버리고 이걸 뭘 위해 만든다니요.. 가격도 한 5-6만원 올린것만같은 뉘양스였고;;

정말 저 결론에서 동의하기가 어려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