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2019 보다는 좀 덜합니다. 확실히 0db 리뷰 보면 그래프적으로도 차이가 좀 납니다. 근데 그럼 이신렬 박사님이 2017년 타겟 적용했다는 건 무슨 제품이었을까요. 유튜브로 인터뷰 영상을 봤는데 그게 W1이 아니였던듯 ㅎㅎ

아~ HT1이네요. ㅎㅎ 박사님도 하만 이어폰 타겟 자체가 저음도 많고 고음도 착색이 되어있는 부분이 있어서 본인들이 생각하는 원음 재생과는 좀 거리가 있다고 저 타겟으로 개발한거라고 하시네요. ㄷㄷ

원래 그 반대로 알고있었는데 아닌가유..?

유닛이 귀에 제대로 착용안되고 뜨면 저음은 전달이안되고 중고음만 잘들리는..

센서를 통해서 보정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게 제 귀와 안 맞는 것 같습니다..;;

원래 보정이 없다면 말씀하신 대로 저음이 잘 안 들리는 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