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 참 안타깝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선셍님 

치즈볼 ㄱㄱ

어떤 기능이 안되면 안되었지 유저 희망고문하면서 차별하는 짓거리는 안하는지라.. 전 이거면 족합니다.

놑9 통수 이야기 나올때 실망 진짜 많이 했어요

음.. 놋9통수는 어떤게 잇엇나용..

제가 스구플 놋구 둘다 써봤는데 잘 모르겟어서.. 궁금해서용...

댓글 본문 자체는 맞는 말이긴 합니다.ㅇ...

1년 반 된 폰에 원UI 2.1 넣어준다면서 간보다가 안넣는다고 통수치고 욕먹으니 철회하는 그런거요

그리고 어떤 기능을 넣으면 이 기능이 언제까지 살아있을지 뷸안해서 못쓰겠습니다. 구글한테 당하는 것도 있겠지만요.

One UI 통수는 사실 통수인지까지는 모르겟구... (S10도 사실 생색내기로 해준거지 이게 뭐가다른가 싶읕게 많아서;;)

아래 댓글은 공감합니다.. 삼성은 좀 많이 심해요. 구글도 구글이지만..

부트캠프/T2: ㅎㅎ,,ㅋㅋ,,ㅈㅅ!!

예전에 맥북들고 윈도우 하던 입장에서

집에서 맥북키고 영화보면서 낄낄댔는데도

쉰다는 느낌이 들지 않고 일한단 느낌 때문에 진짜로 다시 팔았습니다.

막상 취업하고나니 직장은 IBM 호환시스템이었고요.

폰이야 저도 디자이너 때문에 통화녹음 (클라이언트의 요구사항 메모) 때문에

갤럭시 쓰고 있습니다. 사수의 조언이기도 했고요.

통화녹음 아쉽긴 한데.. 제가 그런게 꼭 필요한 직업을 가진다고나 그냥 정 필요해지면 그때 다시 고려해보려고요

통화녹음 하나 때문에 골썩이는건 못할 짓거리 같습니다

전 업무상 통화 녹음 덕에 살아난 적이 많아서

통화녹음은 못땝니다.

저는 골썩이는거 보다는 3년전쯤 한참 기관하고 핑퐁질 당할때 그덕을 좀 봐서요

아무리 골썩여도 그걸 생각하면 도통 못놓겠더라고요 보는관점의 차이이지만요

안좋게 보면 불신이 생길만한일을 너무 일찍 겪은건가 싶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