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삼성은 플래그십 라인의 저가형을 내놔도 지장없다고 생각하고있는거죠
- 드로이드
- 조회 수 295
- 2020.05.12. 13:37
이미 갤럭시 노트 3 네오를 써먹어봤고
갤럭시 S 라인업에서도 라이트, e를 써먹어도 괜찮았었으니까.
그냥 이름은 이름이라고 생각할 뿐인것같아요 삼성 입장은.
브랜드의 가치를 지켜주기를 바라는건 고객들 뿐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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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이드
[성공]함께크는성장 님께
[성공]함께크는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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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ssy
[성공]함께크는성장 님께
2등 Niflhei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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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드로이드
.8.
2020.05.12. 13:40
2020.05.12. 13:42
2020.05.12. 13:47
2020.05.12. 13:48
2020.05.12. 13:46
2020.05.12. 14:07
2020.05.12. 14:09
첫댓님 말씀대로 e도 깎아먹는건 동일하죠. 오히려 검색해보니 라이트는 국내 미출시라고 하는데, 일부 국가 타깃으로 S 사기 어려운 수요층 위한거라고 생각하는게 나을것 같아요.
그리고 브랜드의 가치야 고객들만 지키려고 하는게 아니고 애초에 고객들이 먼저 나서서 깎아먹고 있는데요 뭐 ㅎㅎ 잘한점 칭찬엔 인색하고 타사에 비교하면서 엄격하고, 그러면서 프레임 굳어지고 이하 반복..
라이트 찬성하는거같이 쓴 저도 마음같아서는 S시리즈에 e같은거 없애고 사이즈별 대/중/소 모델만 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네요.
애플 광고에 뿔난 태국인, 당장 삼성 폴더블폰 사러 간다
당장 여기에서조차 e라인업 부활해야 한다는 얘기 왕왕 나오는데
삼성이 그런 생각 하는 게 이상할 건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