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ㅠ

갤21은 이미 최종 확정나서 개발들어가고있을겁니다.

소문은 소문이고

실제 출시후 시장반응을 보고싶네요....

이게 음청 좋으면 S22때 정도엔 하위 S22/S22+ 정도엔

넣어주길 바라는데 ㅠ

스페꾸만 보면 결과물 잘 나올듯 합니다.

더군다나 IMX700과 다르게 RYYB도 아니니 색감 면에서도 우위를 점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ㅠㅠ

HM1로 좀 실수하긴했어도 여윽시 소니 대항마 답네요....

크흑 ㅠ

해당 센서 베이스에

리비전된것을 탑재겠죵....

GN 라인업으로여

갠적으로 출시되는 폰의 결과물 음청 기대중입니다.

짐벌도 짐벌이지만 센서 품질 자체가 음청 좋을것으로 예상되서 기대중입니다.

비교 자체가 맞지않네요...

모바일 CIS쪽은 이미 상당부분 검증된 분야입니다.....

그래도 점유율이 50%:20%정도 아니던가요? 

50%의 회사 기술력을 무시해도 안되죠.

실제 데이터로 나온 점율인가요?

이미지센서 점유율 1위는 소니다. 절반 가까이 차지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TSR은 작년 소니 이미지센서 매출액을 84억6100만달러(약 10조3600억원)로 조사했다. 점유율은 49.1%다. 2위는 삼성전자다. 점유율은 17.9%. 30억8100만달러 매출(약 3조7700억원)을 달성했다. SK하이닉스는 5위다. 7억2000만달러(약 8800억원)의 매출액을 올려 2.1%의 시장을 가졌다.

49.1 : 17.9 정도 차이네여.

이런말씀 드리면 죄송하지만 댓글 시작부터 끝까지 다 말도 안 되네요.

언플 -> 언론에 나온적도 없는데 언론플레이

CPU 비유 -> 완전 다른 분야

1위를 2위가 2-3년만에 못 잡는다 -> 근거 없음

삼성센서는 색감이 극단적이다 -> 색감은 소프트웨어랑 이미지 프로세싱이 중요하지 센서가 구분될 정도는 아닙니다...

그리고 시장점유율이 높다가 꼭 모든분야에서 기술력이 압도적으로 좋다 이런것도 아니고요.

원글내용에 점유율을 이길수있다 이런얘기가 없는데 갑자기 점유율 얘기하시는것도 이상합니다.

amd가 시간이 오래걸린건 젠,젠+의 레이턴시에 문제가 있던것도 있지만 공정차이가 컸습니다.

하지만 센서시장에선 반대죠. 오히려 앞서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시장에선 삼성제 이미지센서도 엄청 인기있습니다. 매출이 떨어지는건 저렴한 가격때문인거지 판매량 자체는 엄청 뒤떨어지고 그렇지 않습니다.

비교 잘못하셨어요.

지금까지 노트에서 센서가 바뀌었던 사례가 없어서

N21은 S21이랑 같은 센서일겁니다...

단가상 맞지않아서 A시리즈 넣기엔 부담스러울겁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