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걸로 돈벌거 아니면 폰값을 올리거나 원가절감을 할텐데 차라리 이렇게 광고라도 넣어서 최대한 가성비를 유지시키는게 나을거같습니다

날씨상자에 맞게 좀더 예쁘게 손보면 ㄱㅊㄱㅊ을거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런 팁이나 광고도 앱스토어처럼 삼성이 직접 일관적이고 이쁘게 디자인해서 광고 넣으면 별로 큰 이질적인 느낌이나 불만은 없어질 것 같아요. 물론 제 불만이요

저도 어느순간 삼페광고 있는거보고 걍 그려러니 했습니다. 사용에는 불편함을 안주니간요 그러니간 갤럭시스토어는 반성해야됩니다....

ㅇㅈ 합니다 ㅋㅋㅋㅋ 상단 고정시키는것만 아니면 참을만하죠

저 밑까지 스크롤 해야 보이던 제 사용 패턴에선 갑자기 저런게 생긴게 되버리더라구요. 기존 날씨앱 하단에 있던거 알고 있음에도요

ㅇㅈ합니당

초기라서 그런거일 수 있습니다

그냥 삼성디자인팀이 저처럼 태업하는걸로... 아니면 설계철학?

이건 극성 삼빠인 저도 못 참습니다

++ 업데이트도 업데이트 가능앱이 안뜨는것좀...

근데 소비자 입장에서는 삼성만큼의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안드로이드 플래그쉽 브랜드는 전무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팬심에서 걱정을 하지 못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목줄을 차는 게 아니라 진짜 신경 안 쓰여서요

글쓴이도 걱정한단 말은 없었는데

저는 쓰이는데요 그리고 위 댓글에 가성비만 지켜서 나올 수 있다면이란 얘기가 결국 기업 입장에서 마진 걱정해주는거죠 별거있나요?

저는 쓰이는데요 그리고 위 댓글에 가성비만 지켜서 나올 수 있다면이란 얘기가 결국 기업 입장에서 마진 걱정해주는거죠 별거있나요?

뭐..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은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저 역시 기업과 소비자에서 관계에서 소비자가 절대적인 우위에 서야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죠 삼성의 마진이 나빠져서 삼성이 가격을 올리면 중국도 올리고 삼성이 원가절감을 하면 타안드업체들고 공격적인 투자를 할 이유가 없어지죠 결과적으로는 시장전체에 악영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거를 예방하고자 광고 몇초동안 보는거면 전 나쁘다고 생각안합니다. 그리고 삼성은 제가 정말로 좋아하는 브랜드고 항상 지불된 가격 이상의 만족감을 줘서 팬심으로 쉴드친것도 없다고는 안하겠습니다.

일단 무조건 팬심이라고 하셨으니 이해하겠습니다만 나중에 극 애플 유저한테도 이중잣대 들이대지 마시길.. 딱 비슷하니까요

무조건적으로 팬심이라고 하는게 아니라 현실적인 요소도 감안해야된다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