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사진 자체는 그래도 꽤 잘나오는 것 같은데... 그 좋은 센서를 탑재하고도 소프트웨어로 삽질한다는게 이해가 안가긴 합니다.

정신차린지 얼마 안되서 타사같은 기준으로보면 이해는안되네요   앞으로 나아지길..

rx팀킬하니까요. 이미 로드맵에 최하위 라인업이 엑스페리아입니다.

이미 엑페는 기본 카메라앱 거의 버린수준입니다. 

포토 프로로 오토촬영도 할수 있고 여기서 오토 HDR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시네마프로는 30fps가 아니라, 24,25,30,60fps 선택지가 있는겁니다. 그리고 FHD한정으로는 120fps 까지 있고요.

손떨방도 보면 사실상 시네마프로가 더 좋습니다. 

전작 기준으로는 4k 촬영시

기본앱은 EIS만 작동되는데 시네마프로는 OIS로 작동됩니다.

야간모드는 글쎄요. 

포토프로로 수동 셔속 조절해서 HDR 잡아놓으면 사실상 그게 야간모드가 되는거라.

그렇지만 센서 스펙이 넘나 부실한 미들레인지 10 II에는 야간모드가 있습니다. 얘는 센서가 좀 많이 폐급인지라 어쩔수 없이 넣을수밖에 없다는 성격이 강하기는 한것같지만.

근데 저 위에 두 사진은 무어인가요

안 x 못 o

한국에도 능력자 부족한 분야에서 관련 엔지니어가 일본에 있을거라 생각하시나요. 기존 카메라 시장이랑은 완전 다릅니다. 

과거에 있었더라도 지금은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