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오르느니 그게 나은거같습니다. 번인보정장치도 꽤 쓸만하고 배터리는 소모품인데 계속 바꿔주면 그걸 출고가에 포함시키겠죠

아몰레드 색영역 왜곡되는거야 문제가 된다 보긴 하는데 나머지는 글쎄요....

아몰레드 특성상 교정하고나면 전체 밝기가 감소하는게 단점이긴 하지만 애초에 오래전부터 번인 교체는 규정이 빡빡해서 차라리 이거라도 해주니 다행이다 싶습니다.

배터리는 뭐 아쉽긴 한데 솔직히 1년 정도에 90% 수준인 배터리를 무료 교환 해달라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서 이거 역시 납득이 됩니다

그 비용은 제품 점검이나 그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봐야죠. 규정상 문제없는 부품을 교체해주는 비용이 오히려 제품 단가에 포함 안되는 추가비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애플쓰다오니 삼성 A/S에는 오히려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ㅋㅋㅋ

서비스랑 부품가는 다른겁니다.

특히나 소모성 부품은 포함 안되는게 맞고요.

제품가에 부품가가 포함되어 있다면 갤럭시 시리즈 비싸다고하면 안되죠.

엄청 싼거죠.

하도 진상이 많으니까 대응을 바꾼 거죠. 

소비자 입장에서 마냥 좋다고 하진 못해도 그리 까일 부분은 아니라고 봐요

무상교체 기간이 잘 쓸수있는걸 가서 신품상태로 바꾸는 용도가 아니라 고장이 났을때 공짜로 수리해주는거+안심하고쓸수있다는 마음  이거 아닌가요?  

출고가에 as비용이 포함되어있지만  배터리웨어율 90%되면 가서 그냥 바꾸는 비용은 들어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무상이란게 참 처음에는 너그로웟는데

악이용이 너무 많기는 햇어요

일부로 번인만들고 액정배터리교체받고 

그런식으로 하다보니 저쩜 까다로워진거저

애플케어도 마찮가지고 일부로 애플케어 끝나기전에

교체받으려고 멀쩡해도 무슨수를 쓰니까요

그냥 만약을 위한 보험일뿐인데 마치 사람이 보험들고

보험금 받으려고 나일롱 환자역하는듯이말이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