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워치페이스,  크기는 작아졌지만  화면은 더커졌다, 새로운기능  이런거  다필요없고

 그래서  손목돌려 화면킬때   애플워치처럼 빠르게 동작하는가?

주관적으론  이거 하나만  될지안될지가 기대되네요   

기어s3만해도  나온지 4년됐는데  aod, 긴배터리, 멋있는 디자인이  충족되는지라  

갤럭시에서 제일 최신스마트워치인  갤워엑2랑 비교했을때  차이점은  aod(컬러수가 더많아요), 초침소리, 스마트폰 카메라를

스마트워치로 조작하기, 센서크기증가, 혈압(?) 재는거 추가.   이정도거든요

시계에서 가장중요한  aod기능이라바야   s3나  갤워엑2나  컬러수 제한차이가 난다지만  큰차이가 안나요.

(기어s2클래식3g, 기어s3, 갤워42mm 써오면서  느낀점입니다)

초침소리도  쓰는사람도 그닥없고요   이 기능이 큰 부분을 차지하는지는 의문입니다

스마트폰 카메라를 스마트워치로 조작하기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절대적으로 필요하진않죠)

센서크기증가(이건좀 유의미한 차이가 있겠지만  절대적이진않다고 생각되네요)  

혈압(심박수 재는거 말고 추가된거있죠?" 당뇨분들에게 좋다는거)

이거는  당뇨있는분들 말고는 딱히 잘안쓸거같아요   

(삼페mst는  쓰는사람이 그닥없다고 생각하고  판매량에 영향을 안준다고봐요.  긴배터리는 갤워엑2 44만해도 오래간다고 보고요)

주관적으론   현재 갤럭시에서  가장 중요한건

손목돌려 화면켜기가  센스있게  화면켜지는거라고봅니다  다른 기능 추가할빠에  이거하나 제대로 동작하는게 더 낫다고보아요

스마트워치가 잘팔리려면

  스마트워치로서의 브랜드값( 명품과 콜라보같은거),  그냥 애플워치같이 잘팔리게끔 하는 ㅁ명품이미지도 가져야겠지만

어쨋든  워치페이스니  머니  추가하는것보다   훨씬 의미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제는 쫌  해상도좀 올려줬으면 하네요

몇년전에 나온  lg워치 어베인이  해상도가 더 높았는데  아직도 360x360이라니..

더욕심내자면  aod밝기증가가 있겠네요     혈압측정 이런거는  센서크기가 증가하고 더좋아져도  병원가서 재는것만큼

정확하다 생각안되서  아직은  큰 의미가있는지  애매하다 생각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