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지금처럼 광고 때문에 떡밥에 오르기 전에도 딱히 메리트 같은 건 못 느꼈네요.

그냥 끄고 살아서 몰랐습니다 ㅋㅋ

본인 게임플레이타임 동일게임 타유저와 비교하는거 빼곤 전 원래 안 들어가던 앱이네요. 게임 1개밖에 안해서 모아두는건 의미없고

플레이 시간을 인증해서 자신이 얼마나 겜폐인인지 보여주는 기능과 자기가 하는 게임 대략적인 인구수를 보여줘서 내가 하는겜이 얼마나 똥껨인가를 알수 있습니다

사실 있으니까 쓰는거지 따지고보면 별 기능은 없는지라... 뭐 그래도 전 씁니다 ㅋㅋ

굳이 폴더로 따로넣는다는 과정 한번 줄어드는것과 플레이시간, 플레이어수 추이확인 정도?게임런쳐의 본체는 사실 런쳐보다 런챠랑 묶인 GOS위에서 돌아가는 게임부스터와 게임플러그인이 본체라서요

플레이타임 기록 (앱 재설치하면 증발)

폴더 자동정리

게임 부스터/플러그인(장점 아님)

한번도 써본 적 없습니다 폰 사자마자 사용중지해놔서 기본앱인지도 몰랐네요

삼성 뮤직은 기본으로 안 넣고 그런걸 기본으로 넣는게 이해가 안 갑니다

망겜지표여서 스트레스 받는지라 잊고 살았습니다

장점 없죠. 끄고 써야

디스코드 연동을 해두면 디스코드 Now Playing에 게임 이름과 정보가 뜬다는 장점... 밖에 못봤네요

게임런처 안에 있는 게임부스터 기능은 게임을 돌리면서 발열 억제와 램관리를 해주고, 절전모드기능을 이용해서 일정시간이 지나면 화면을 제일 어둡게 만들어버립니다. 게임오토 돌릴 때 번인 신경 안쓰고 좋쥬.

폰겜 인구수 확인용 정도요

폰겜 인구수랑 사용시간확인말고는 안들어가도 상관없어요 게임런처 기타 기능들은 죄다 겜실행하면 자동으로 실행되서... 폴더에 게임 몰아놓는게 실행시간도 줄이고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