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벳이 90인데 새로운 폼팩터가 100만원대면 오히려 싼거같네요

순수하게 새로운 폼택터의 가치에 중점을 두자면요.

진짜 벨벳이 얼마나 폭리인건지 증명되는 사례겠군요.

벨벳가격+나름 파격적인(?) 형태라 엘지스런 가격인거 같네요 ㅋㅋ

저 가로폰에 써드파티 제조사들이 저걸 어떻게 지원하는지가 문제네요

기왕 할거면 잘좀 했으면 싶은데

G4이후부터 점점 좌천부서 분위기인게 제품 역량에서부터 느껴져서..

헌데 북미에선 점유율 선전중이라고 하고 머리가 복잡해지네요 ㅋㅋㅠ

저게 무슨 실용성 있는지 모르겠어요 무게만 증가할거같은데

삼성 보면 엘지가 잘 되야한다 생각하고 잘 되면 좋지만 전 안 (못)사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