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라이브는 애초에 노이즈를 싹 날려주는 노캔이라기보단 저소음모드가 맞는 표현인것같네요

지하철 소리 날라가고 안내음성만 남는 광고나 저소음모드라고 써진 팜플렛,

협찬받은 유튜버들이 노캔에서 종이에 쓴듯 똑같이 지적하는거 보면 그쪽부분 가이드라인이 그렇게 돼있는듯 하구요

그렇게 해서 사람들에게 오픈형을 위한 저소음모드지 노캔은 아니다 라는걸 알리려는것같습니다

삼성은 오픈형 ANC라고 표현하던데

오픈형 ANC라고 하면 오픈형이라는 단어에 초점을 맟추기보단 ANC라는 단어에 초점을 맞추는게 어찌보면 당연해서 실망하는것같네요(물론 이 부분은 삼성의 의도와 다르게 사람들이 인식한듯합니다.)

개인적으로 노이즈 리덕션이나 저소음모드라고 표현했으면 노캔으로 욕 들어먹지는 않았을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