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대에 4.7인치

기덕은 화면작은 중급기는 거른다..... ㅋㅋ S7+도 엄청 크게 나왔는데 더크게를 원하죠 ㅋㅋ

미국은 성공한거 같더라구요 혼자 떡상

+ 6년된 사골 폼펙터

굳이 24개월 할부로 11놔두고 se갈만큼 소비력이 낮진않은거같아요

보통 SE보다 차라리 아이폰 11 시리즈를 삽니다.

화면이 너무 작긴 하죠

작은 화면, 한손에 폭, 이런 외침은 허공의 메아리였다는게 증명이 된걸지도요....

일반 유저들에갠 겉으로 보이는게 중요해서... 화면 작으면 아무래도 눈이 덜 갈 수밖에요.

솔직히 디자인 영향이 가장 큰 것 같습니다. 

se 쓰고는 있지만 나오기 전부터 국내에서는 그저그럴 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커뮤에서는 유독 다 씹어먹을 느낌이긴 했죠 ㅋㅋㅋㅋ

사실 저렴한 아이폰이란게 커보이고 그게 핵심이긴 한데.. 다만 저렴한 아이폰은 계속해서 있었거든요 대리점가면 6S 진짜 오랜기간 10만원대 할원으로 팔았어서 사고 싶은 학생들은 이미 그거 다 샀죠. 지금 갤A 쓰는 학생들이 돈때문에 6S나 7안쓰고 A쓴게 아니라, 그냥 저렴하든말든 아이폰 안사고 갤럭시 산거였죠 그게 부모의견이든 본인선호이든간에.. 결론은 제품이 잘 나오든 못나오든 가격이 어떻든간에 OS이동은 적다는거

A14에 4.7인치 SE보단 차라리

A12 들어간 XR 중고가 메리트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제 ap가 중요한게 게임정돈데 4.7인치로 게임을 하진 않으니..

작은폰, 가벼운폰에 대한 니즈 자체가 넷상의 거품이에요 ㅋㅋ

저는 일단 저품질의 lcd라는게 ㅋㅋ 그렇더라구요. 아이폰 11 이랑 11프러맥스 같이 사용 할 때 진짜 11로는 뭘 못했습니다. gtg응답속도가 오지게 느려서그런지 스크롤하면 눈 아프고 물빠진 느낌입니다

미국 아이폰점유율 떡상한거 보면 미국은 확실히 효과가 있는데 한국시장은 역시 플래그십이 짱인가봅니다

아니요 그냥 중급기가 필요 없어서 입니다

뻔한 결과죠

오늘 현대백화점에서 SE하고 11 만져봤는데 SE 화면 작아서 타이핑하기 힘듭니다. 그냥 11이 더 나아요.

경차에 V8 터보엔진 달아준셈이죠

좋기는한데 해당 폼팩터에서는 쓸데없는

애초에 갤럭시 A, S시리즈를 보조금 받고 꽤 큰 폭으로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어서..굳이 SE를 살 이유가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