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가 1의 주요단점을 개선했지만 2세대라고 하긴 뭐하고 그냥 1.5세대 .. 음 SERVICE PACK 정도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리고 펜 루머가 이전부터 솔솔올라오고 utg넣는다 이런이야기많은데 다음세대에서 새될 확률이 너무나도 높아보여요.

사실 아래댓글로도 적었지만 %로 따지면 타 스마트폰하고 별반차이는 없어요
폴드가 절대적인 가격이 비싸니까 같은 %로 따져도 절대적 금액이 커보이는것뿐..

1사고 나서 한 3개월 뒤인가 팔았는데 160만원 이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빠지는건 확실히 빠르긴 합니다. 근데 나중에 산사람들은 몽블랑 케이스 못받긴 했었죠.

생각보다 몽블랑 케이스가 인기가 좋아서... 

그게 그때 이슈가 있었을꺼에요

폰이 예판이후 잘 안팔려서 특정이통사 음지에서 엄청 할인해서 팔기도 했었고
삼성-통신사간 갑자기 출고가인하한다는 소식도 있어서 동요도 좀있었고..
뭐 여튼 그 이후 잘 안팔렸는지 가격방어가 잘 안됬었죠..

한 1년 꾸준히 쓸거면 뭐 삼성케어도 이번에 주니 빠르게 써볼 요양이면 구입 해도 괜찮을듯 하고,

아니면 기다렸다가 구입 하는것도 나쁘진 않을듯 하네요. 

그렇죠.. 근데 폴드는 금액대가 크니까 같은 %라도 절대적 금액이 크니까 더 민감할수밖에 없어용.

그렇기는 하죠. 가격부터 어지간한 플래그십 노트북보다 더 비싸니...

그런가요? 그래도 차는 10년이라도 타고다닌다면야 가능하겠지만.. ㅠㅠ 휴대폰 수명연한 3년이라 생각하면 음.. 뭐 그렇습니다.

차는 문짝여는 순간 폴드감가정도는 너끈하죠

아 하긴 .. 절대적인 금액으로 보면 그렇죠..
제가 볼땐 %로 보면 압도적이라 생각은해요.. 전자기기중에서는요..

폴드는 차가 아니니까요..

지금 현세대가 1.5세대라는 개념으로 접근하면 2년의 시간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초반에 나올때도 우여곡절이 있엉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