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44mm 스테인리스 실버 샀다가 한달만에 아이폰으로 넘어간다고 팔았는데...

요즘 다시 그립읍니다.

스트라바로 운동추적할때 가끔 지 혼자 꺼지는거 말고 전체적으로 만족도는 높았었는데...

요즘 보니까 베젤링 같은 악세서리도 다양하게 나오던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도 됐던데...

가격도 꽤 내려간거 같던데...

"한번 샀다가 판 제품을 또 산다"는게 맘에 걸려서 계속 고민이네요. ㅠㅠ 일단 핏빗 버사3 정발 지켜보고는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