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엔 비싼가격 후면 외관 및 불안정한 카메라 소프트웨어 등등.. 까였지만..

여러번의 카메라 패치 보다보면? 익숙해지는 후면 그리고 가격..

쿠팡에선 100만에 풀었었고.. 어제 타사이트 장터보니 70만에 파시는분도 보이더군요 ㄷㄷ

70만원인거 보고 어 살까? 하다가 아 나도 울트라지..하고 깨달아버린..ㅠㅠ

진짜 작년모델폰만 됐어도 질렀을거같습니다..

올해 유일한 45w 고속충전 모델인것도 생각해보면..

배터리가 5천이라 짱짱하고 120hz 디스플레이까지..

쓰면서 단점은 무게정도..? 무게가 무겁긴 합니다.

다른상황에선 크게 뭐 불편하진 않은데 침대에 누워서 쓸땐 불편하긴 하더라구요.

그거 빼면 진짜 좋은폰은 틀림없긴 합니다.

폴드2도 써보고싶긴한데.. 여기서 무게가 더 늘어나면.. 감당불가일듯하고..

방수 안되는게 너무 큰.. 방수방진 지원되는 폴드가 나오면 그때 첫 폴드를 한번 사볼까 생각중이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