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안버려집니다..쿨럭

그게 더 문제죠 ㅋㅋ

내년에도 고화소 그대로 간다는거..

그 후년도 그렇습니다....쩝

판형 줄이면서 화소는 유지하고 화질 좋게하는게 결국 센서 기술력이죠

근접촬영으로 불만이 이렇게 까지 나올줄 예상을 못했던 거겠죠.. 분명 기획할 때 다 알고 있었을거고 경쟁사들은 어케하고 있는지 알테지만

초광각에 af모듈넣는 것도 원가상승이 꽤 되니까요..매크로렌즈도 엄청 가까이서만 작동하기도 하고요. af모듈하나에 3달러가 넘으니..

그 대체로 들어간게 크롭줌이죠 ㅎㅎ

솔까 그 기능은 별로 힘을 못 쓰는것 같습니다

사실 AF는 레이저AF나 ToF로 대체가능하니깐요

이론상 듀얼픽셀보다 빠릅니다.

확실히 스마트폰 카메라는 스냅샷 용도로 즉시 찍을수 있어야 하는데

갤럭시는 여러 설정을 강요당하기도 하고, HDR 기능 등 장면 인식될 때까지 기다린 후에 흔들리지 않고 찍어야 된다는 등 제약사항이 꽤 있어서

그 의미가 많이 반감되는 듯 합니다

요번 울트라 라인 AF는 정말 아쉬워요... 근접촬영도 주변부 다 뭉개지고

주변 뭉개지는건 광학 특성상 이슈라서 큰판형이 가지는 딜레마이니..ㅠ

노트20 울트라 AF는 보니깐 듀얼픽셀보다 빠른거같던데요?

S20 울트라도 OneUI3.0에서 AF 한차례 업데이트 더있다고하니 적용될듯합니다.

3.0에서 노트도 카메라 개선기대해봐도될까요?

같은 소프트웨어 적용되겠죠

동급 AP에 같은 광각이니...

제가 그래서 찍는 기술을 터득하게됨 ㅋㅋㅋ

카알못이었는데 말이죠 ㅠㅠ ㅋㅋ

그게 S20/S20+/N20이죠...

고화소에 대한 수요도 분명있어서 딜레마입니다...

헐 그러고 보닠ㅋㅋㅋ 그렇네요.....

광각 12mp 초광각 12mp 망원 잠망경식 12mp에 1.2um정도면 진짜 밸런스 좋을텐데...ㅠㅜ

근데 전 주광에서 찍을땐 너무 만족스럽긴합니다.

그정도가 딱일거같긴하네요

안달릴듯하네요

영영 가망이 없는가보네요 ㅠㅜ

이게 득보다 실이 훨씬 많은거 같더군요;;

센서는 1/1.33인치 이상으로 안키울듯하네요

차기 S21U에 달릴 센서랑 비교시

막연히 GN1이 좋을거같진 않습니다...

아 그래요? 혹시 0.7 정도부터는 픽셀피치가 굉장히 작아져서 역설적으로 수광량에 피해가 없다 뭐 그럴 가능성이 있나요? (제 개인적인 행복회로긴 합니다만...)

일단 S21U는 0.8um일겁니다...

0.7um HM2의 경우 근본적으로 HMX랑 HM1을 완전

대체 하기위해 나온놈이라 0.7um 환경에서도 수광량은

오히려 개선 했을겁니다.

센서 픽셀을 줄이면서 빛을 더 받게하고 화질개선하는게 바로

센서 기술력이거든요

21U도 0.8이라뇨...ㅠㅠ S22U 존버 또 존버하겠습니다.

S22U 카메라 기대합니다.

여로므로 S20U 스러울거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