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하기에는 너무 많은 돈

하나면 됩니다. 처음에 판을 깔아야 이용자가 많아지고

이용자들이 지속적으로 문의를 넣어야 대응이 빨라지지요.

판을 까는 건 제조사의 몫이고 이 분야에서 LG는 가히 전설적인 업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말아먹기로요. 국밥장인입니다

돈 OR 판매량 둘중 하나입니다

근데...둘중 하나라도 하기 버겨운게 현재의 현실이라서요

개발자입장에서는 적어도 둘중 하나라도 충족을 해야 인력 넣어서 대응할만 합니다

솔직히 많이 팔려서 판매량으로 보여주면 돈아니여도 개발자들은 유저들의 요청에 응답해줄거에요

진짜로 SDK 하나만으론 안되고

또한 LG 스스로가 폰을 직접사용하면서 불편점을 개선하거나, 유저들 피드백을 (질나쁜건 거르고) 절대적으로 수용할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또 한번 지른건 안되면 버려! 가 아닌, 꾸준한 사후지윈을 하겠다는 것을 실제로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돈 풀어도 안 될 건 안 된다는 걸 마이크로소프트가 보여줬던 적이 있습니다

웨일로 협업하는거보면 국내시장 노리는거 같은데. 해외에 더 집중해야하지 않나 싶네요. 그렇다고 윙에 올인하기도 그럴텐데..

이번에 롤러블 티비 나오는거 1억정도 한다던데 그거 팔아서 개발사한테 돈 뿌려야겠네요 ㅋㅋㅋㅋㅋ

애초에 팔려야 설득이라는걸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