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폴드2 명품 중의 명품.ssul

그닥..

아이폰 애플워치 맥북 다 쓰는데 

디자인에서 주는 만족감은 있어도 명품같진 않네요 

한낱 전자기기 일뿐...

폴드2 톰브라운 에디션 = 명품느낌

표현하기가 참 어려운데, 8년된 제 맥북프로를 여닫을때마다 힌지의 묵직한 느낌(?)에서 회사컴(그램)보다 고오급진 물건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휴대폰은 안드로이드로 넘어온지 오래입니다만, 걔네 물건은 참 잘 만들긴 해요. 내구성도 은근 좋구요.

중국에서 매년 3억대씩 찍어내는 명품이 있을까요

전자기기 쓰면서 뽕 차오른다는 느낌이 잘 이해는 안 가긴 하지만...

그런 걸 느끼는 분들이 보면 없진 않은 것 같다란 생각은 듭니다 😅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는 있어도 명품까진...

명품 (판매사원 - 동네 폰팔이)

제품의 접근성부터 명품이랑은 다르죠

명품은 고급진데 고급진게 명품일까요?

....? 이런 느낌, 생각의 글은 수년전 스핀 아니었나요.

뭔가 그래도 있긴 한데 명품까진 좀..

애플에서 그런 느낌을 가지게 하려고 엄청노력하죠

여기분들껜 씨알도 안먹히는 마진을 위한소리1로 보지만요

뭘 말씀하시려는지는 충분히 알겠는데 명품 비유는 쫌 오바....

스마트폰에서 제일 비싼 가격대이니

스마트폰 계에선 명품이겠죠 모 ㅎㅎㅎ

명품은 너무 나간 얘기지만, 한낱 전자기기 브랜드의 한계는 벗어났읍니다

명품은 아니지만 단순 전자기기 느낌은 아니죠

명품까진 좀 오반거 같긴 한데

확실히 일반적인 전자제품 이미지는 아닌거 같아요 

보통 전자제품은 가격, 성능 등등 비교를 통해서 더 좋은 제품을 사기 마련인데

선호하시는 분들에겐  애플이란거 자체로 가산점이 들어간다는거 

물론 이것도 좋든 나쁘든 남들은 못하는 ios나 맥이 있으니까 가능한거겠죠?

뭐 그렇다고 애플이란 가선점을 뺀다 하더라도 애플제품이 다른 제품에 비해 크게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비슷하거나 쪼금 떨어지면 애플이란 가산점으로 커버가 되는거 보면

그냥 일반적인 전자제품 이미지는 확실히 아닌듯

명품이란 말에 반감을 가지는 분들이 많지만 확실히 고급품 같은 마감이나 소위 말하는 '갬성' 덕분인거 같아요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많은 사이트에서 감성이라는 단어로 조롱당하곤하지만 

로고와 소재마감이 주는 영롱함이 있죠

개인적으로는 노스페이스 패딩같은 유행템이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명품이라고는 생각 안하는데 통상적인 전자제품은 넘어서 명품 사이 그 어딘가 즈음은 될 것 같네요.

아이폰은 안쓰지만 애플 주주로서 아주 좋은 현상이네요

그냥 완성도 좋다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것 같습니다

갬성까지는 이해 하겠는데 

명품이라니요 ㅎㅎㅎ

상대적으로 고급 제품일진 몰라도,명품은 아니죠

벤츠 정도 느낌이지 에르메스, 파텍필립, 샤넬 같은 느낌은 아닌 거 같아요.

글쎄요 요즘 애플제품도 주변에서 너무 흔하게 볼 수 있어서 잘 모르겠네요

여성분들 사이에선 약간 그런게 있죠

뭐랄까 좀 대세를 타는? 적당히 세련되고 트렌디한 그런 여성분들이 갤럭시 쓰면

다른 여성분들이 "어? 갤럭시 쓰시네요? 아이폰 쓰실것같은데 ㅎㅎ" 이런거 진짜 많이 봤습니다

명품은 아니지만 스마트폰계의 아이콘적인 위치를 갖고 있는 것 같긴해요ㅎㅎ

오버는 맞죠.. 고급진 스마트폰이라 보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