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을 많이 애용하신다하니 장점은 클것 같습니다. 다만 접으면 무게는 말씀대로 무거워요. 근데 이건 저는 적응되더라구요. 

무거운건 확실히 무거워요 열면 면적이 넓어져서 덜 무겁게 느껴지긴 하지만 접으면 묵직한게 체감이 돼요

무거운데 두달만 참으면 적응 돼요 허허

무게 민감하시면 안가는게 맞긴 합니다

무겁습니다

근데 이북 보기에는 좋아요

다들 소중한 의견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무거운거는 다들 공감하시는 군요.. 조금더 경량화된 버전 나올때까지 참아봐야겠습니다ㅎㅎ

이북 최적화 크기이긴 합니다만 무겁습니다

광활하고 무겁습니다

내부화면비 4:3이래서 뭔가 오래 읽거나 들여다볼땐 정말 좋지만

너~~~~~~~무 무거워요. 장단점이 극명하죠

너무 좋아요 다음 폰은 폴드4

태블릿으로서는 가벼운 편인데 폰으로선 무겁고 두껍습니다

사실 손에 들때야 익숙해지면 되는데 주머니에 넣고다닐때가 제일 힘들어요.

노트10에서 폴드2로 왔는데 저도 이북을 많이봐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이젠 메인폰은 무조건 폴드살 것 같아요 ㅋㅋ 펼쳤을 때는 그렇게 무거운지 모르겠고 중간에 아이폰도 썼는데 솔직히 체감무게는 아이폰 보다 조금 무겁게 느껴지는 정도입니다

이거 들다 다른 거 들으시면 다 깃털입니다

180그람대 20플도 깃털 같습니다

폴드 말곤 고려대상이 못 되네요

잘적응하면 대체품 찾기가 힘든데, 적응 못하면 다시는 안바라볼 기기.

제가 생각하는 기기의 장단점 1개는

장점) 큰 화면

단점) 무게

이북이면 굉장히 매력 있으실겁니다 ㅎㅎ 무게 빼면 전부 만족해요

전 무게에 무신경한지 딱히 별다른 느낌은 뭇받았습니다.

유일한 단점 부피감 무게감 / 그외에 모든거 장점이요 다음세대 폴더블 말고 일반폰은 절대 못갈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