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 같은데서 생활하시는 대학생같은 분이면 데탑이 좀..그렇죠 공간이

기동성 좋은 데탑이라고 생각하고 사는 거죠.

자취하는 학생 입장에선 게이밍 노트북이 데탑보다 낫다고 봅니다.

가끔 학교 들고가야할때 들고갈 수 있느냐 없느냐는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직장인이야 직장에도 업무용 피시가 있으니...

스벅에서 배그 쌉가능 

지금은 안쓰지만 선 덜렁덜렁 신경 안쓰고 전원, 디스플레이만 연결하는게 깔끔해서.. 작은 데탑은 어차피 노트북만큼 돈들길래요 ㅠ

이동 잦은 사람은.... 노트북이 나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최근 듬

이동이 잦고요. 부업으로도 씁니다.

데스크탑은 부품도 많고 케이블도 많고 복잡하고

고장나면 수리해줄사람도 있어야하고(중요)

게이밍랩탑 좋다고 봅니다

개발용으로 삽니다.  게임은 1도 관심없는데 CPU가 고성능이다 보니 사게됨.

아 저는 G14를 샀는데 이건 게이밍 노트북으로 나왔지만

휴대가 가능한 수준의 무게와 크기라서 샀어요. 그러면서도 성능도 충분히 좋고 배터리도 오래 가요.

방이 좁아서 데스크탑 있었는데 G14 벤치마크 보니까 이걸로 바꿔도 되겠다 싶어서

데탑 치우고 이걸로 바꿨는데 만족해요.

침대에 누워서 쓸 수 있거든요

데스크탑 너무 크고 선도 주렁주렁이고 별로 마음에 안들어요. 

어쨋든 노트북이잖아요 데탑보다는 훨씬 훨씬 이동성 좋죠. 게이밍 랩탑이 아무리 무겁다 한들 급하면 가방에 넣고 어디 갈 수 있지만 데탑은 그게 되나요?

최소한의 휴대성 보장과 듀얼모니터 구성하기가 편합니다. 최근 게이밍 노트북도 1키로대가 많아서 휴대성도 그렇게 나쁘지 않구요. 제건 1.5키로입니다.

요즘은 울트라북들 성능이 좋아져서 딱히 개발용으로도 게이밍 랩탑이 필요 없더라고요. 르누아르 같은건 울트라북 씨피유인데 데스크탑 뺨칠 정도니까요

예대라 그런지몰라도 그래픽쪽 작업을 많이하느라....전공강의 들을때도 실습실 컴 성능이 좀 그렇기도 해서 제거를 가지고 다니려 하니 데탑보다는 아무래도 게이밍 랩탑이 낫드라구용 ㅠ 에펙같은거 돌려야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