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서비스 사용과 관련 없는 개인 정보를 전송하기 위해 허가 없이 셀룰러 데이터를 사용했다는 이유 때문에.

관련 행위는 구글 서비스 이용의 4대 약관

(서비스약관, 개인정보보호약관, 관리된 구글 플레이 계약, 구글 플레이 서비스 약관)

그 어디에도 명시되어 있지 않음.

테스트한 새 갤S7 기준으로 일 8.88메가, 구글과 장치 간의 통신 중 94%에 해당

모든 앱이 닫혀 있는 상태에서 시간당 16회, 24시간 389회 구글로 전송.

데이터 용량으로 치면 130메가인데 미국 요금으로 1달러 정도. 반면 애플은 10분의 1만 전송.

전송 된 데이터의 대부분은 네트워크 가용성, 열린 앱 및 운영 체제 메트릭을 기록하는 로그 파일이라고 주장함. 구글은 Wi-Fi 연결을 사용할 수있을 때까지 이러한 파일 전송을 지연시킬 수 있었지만 사용자의 셀 데이터를 소비하기로 결정했음. 그래서 모든 시간에 데이터를 수집 할 수 있음.

구글이 이러한 비공개 데이터 전송을 통해 광고 사업을 확대하고, 표적 광고를 위해 사용자를 식별하는 토큰을 보내고, 사전로드 광고 비록 전시되지 않더라도 수익을 창출함.

"사용자는 이미 구글의 광고를 시청하기 위해 셀룰러 데이터를 사용하고 있음. 심지어 광고를 보기도 전에 이를 로드하여 보지도 않을 광고로 셀룰러 데이터를 소모하는 경우가 많음."

"심지어 이러한 사전 로딩 역시 광고로 노출된 것으로 계산되기 때문에, 구글은 이러한 내용에 대해서까지 광고료를 징수함."

영어 실력이 짧아서 이정도로 줄였는데 잘 줄인건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