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껄렁한 양아치들 모임에서 기업형 조직폭력배로 바뀐 것일 뿐이죠.

'애플 스토어가 안들어와서 A/S가 이런 거다.

애플 스토어가 들어오면 달라질 거다.'

가로수길 아니였으면 저정도 발언은 안나왔을걸요

수리의 재량권을 가지는게 아니라 고객에 대한 응대태도에 대한 재량권을 가진 느낌.. 

AASP는 애플에서 보내는 설문때문에 저렇게 절대 말 못하 읍읍 

오히려 인증수리업체면 막 친절하게는 안하더라도 저렇게는 못합니다.. 꼬리 짤릴까봐

공인센터들은 애플이 안 된다고 하니 어쩔 수가 없다 도와주지 못해 미안하다 이런식으로 나오는데 저긴 직영이라 그런가 막나가네요

오히려 가로수길이라서 저따구로 말하는 것 같습니다.

애플 스토어가 공인 서비스센터보다 더한 곳 취급을 받는군요

어쩌다가 이렇게... 😣

전 페북에서 저 사건 막는게 더 소름이던데 as보다

저런식으로 해도 큰타격없고 한국시장을 호구로 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