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 딱맞는경우가 더 드뭅니다 심지어 공장에서 처음 붙여나오는 것도 안맞을 때 있죠

저도 정품 필름 마지막으로 교체했을 때 별 신경 안 쓰고 살았다가 어느 순간부터 살짝 위로 올라가 있는 거 보고 거슬려 죽을 뻔했읍니다 ㄹㅇ ㅋㅋ

물론 지금은 걸레짝이라 그냥 더 쓰고 교체하려고 합니다.

전 구매당시에는 딱 맞았는데 이번에 교체하니까 이러네요 아쉽.. ㅜㅜ 이게 펀치홀이 작은 구멍이다보니 살짝 어긋난 것도 오히려 더 크게 보이네요 ㅋㅋ

저도 처음 붙어나온게 살짝 위로 올라가있습니다 ㅋㅋ

그거 센터에서 붙혀주자 마자 확인하고 다시 붙혀달라고 하면 해줍니다

나중에 발견해도 일주일안에 가면 다시 해줘요

으음 카메라는 안 가리기도 신경 쓰이긴 하지만 살짝 틀어진 거긴 하니 ㅠㅠ 센터마다 이 정도는 다시 붙여도 똑같다고 하는 곳도 있다고 하네요.. ㅜㅜ 그냥 쓸까도 생각 중입니다 고민좀 해보고 내일 다시 가든가 해야겠네요 ㅎㅎ 방문하는 것도 은근 귀찮기도 하니.. 다들 답변 감사드립니다.

보니까 공장에서 새로 붙여온 걸로 계속 쓰는 다른 폰도 아주 살짝은 틀어져있네요 ㅋㅋ 지금 폰보다는 약간 덜하지만요. 원래 기계로 붙여도 어느 정도는 편차가 있긴 한가 봅니다 ㅜ 기계로 붙여서 전부 다 똑같이 붙는 줄 알았네요.

저도 그래요...ㅠㅜ 아래로 조금 내려가있네요...살짝 거슬리긴해도 그냥 씁니다....ㅠ

사람이 붙이는거라 100% 완벽하지가 않습니다. 기포나 먼지만 없어도 생큐.. 한 상황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