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10~노트20까지 아무런 말 없다가 이제와서 저러니 더 그러는듯 하네요

잇섭이나 주연이 그래서 구입한 기기로 발열 관련 리뷰하나 보네요

정식 대여도 아니고 투고로 수익 창출하는 게 삼성이 걸려면 걸 수는 있는 문제라 그랬나 봐요

좋게 얘기해줄때는 광고해주니깐 내비러두고 , 안 좋을때는 여론 나빠진다고 막는다라... 매우 추합니다

완벽한 기기로 매번 나오지 못하면 당연히 아쉽죠.

문제가 있는 기기가 나와도 괜찮다는 말이 아니라

좋은 투고서비스가 이로 인해 없어질까봐 그런거죠.

내가 그냥 조건없이 써보고 단점 알고 구매하던 말던 결정하는 것과

투고서비스 없어지면  협찬 유튜버 광고영상보고 디프에서 조금 만져보고

나중에 내돈내산 유튜버들 리뷰 보는 것과 무엇이 낫나요?

어쩄튼 리뷰영상 몇백개를 봐도 단점이 있어도 그를 상쇄하는 장점이 

나한태 있는거고 몇일동안 만져보는게 답입니다.

예를 들어 폴드2 무겁습니다. 무거워. 하지만 그를 상쇄하는 장점이 있죠.

폴드 리뷰봐서 모릅니다. 써봐야지 내가 이 무게 감당가능하구나 아니구나를 

판단가능합니다.

투고서비스 없어지면 내가 직접 장기간 만질수 있는 건 없어지죠. 어차피 협찬 광고나 봐야..